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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미가엘이라고?

페이지 정보

대장쟁이 (100.♡.♡.223)2018-07-01 02:18

본문

*****여호와의 증인의 언어 오해, 그들의 잘못된 성경해석*****

<“아들”의 뜻>
성경에 기록된 “아들”의 뜻은 문자 그대로 “아들”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성경을 떠나서라도 아들은 아들이다.
아버지와 똑같은 아들 말이다.
사람의 아들이면 사람, 소의 아들이면 소, 돼지의 아들이면 당연히 돼지다.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그 아들은 하나님이어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원래 뜻이다.

성경에 나타난 히브리사상도 마찬가지다.
“아들”이란 “아버지 안에서 나온 자”라는 뜻이다.
히브리어(語)에는 할아버지니 조상이니, 손자, 자손이란 단어가 없다.
히브리어로 ‘아들’은 “벤”이고 ‘아버지’는 “아브”이다.
히브리사상으로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다.
이 “하나”라는 의미가 성경에서 매우 중요하다.

유대인들은 다 “아브라함의 벤(아들)”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아버지 “아브라함”과 아들인 자신들이 “하나”라고 믿는다.
자신들을 아브라함과 동일시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그 옛날 아브라함의 허리 속에 들어 있었었다고 믿는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셨을 때 그들도 함께 택함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선민사상이다.

<아들임을 주장하시는 예수님>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고 주장하신다.
“나는 아버지께로부터 왔다.”고 주장하신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다.”고 말씀하신다.
히브리사상에 의하면 이것이 무슨 뜻인가?
히브리사상에 따라 자신들을 아브라함과 하나라고 믿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이것이 무슨 말씀이겠는가?
바로 자신이 하나님과 동일하다는 뜻이요, 자신이 하나님과 같다는 뜻이요 자신이 곧 하나님, 아들 하나님이라는 뜻인 것이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예수를 돌로 치려고 한 것이다.

복음서, 특히 요한복음을 읽어보라.
얼마나 여러 번 예수님은 자신이 아들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계시는가?
죄를 사하여 주시고,
자신이 심판주라고 말씀하시고.......
아버지를 보여 달라는 빌립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또 보여 달라 하느냐?”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을 보면 도마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향하여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고 외친다.
예수님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고 하신다.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돌로 쳐 죽일 일이다.
“이 사람아, 큰일 날 소리 말게. 나더러 하나님이라니!” 했어야 옳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심판을 맡기셨다고 말씀하신다.
심판을 할 능력(하나님과 동일한 전지전능, 초월성)이 없다면 맡긴다고 맡겨지겠는가?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하나님과 동일한 능력이 없으시다면 주신다고 주어지겠는가?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삼위일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분부하신다.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왜 “하나님의 이름”이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인가?
하나님의 이름이면 됐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부족하단 말인가?
왜 건방지게(?) 아들의 이름을 끼워 넣느냐 말이다.

자세히 살펴보라.
영어성경을 봐도 좋다. 헬라어 원어성경이면 더 좋다.
“이름”이 단수로 써져 있는가, 복수로 써져 있는가?
왜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으로 따로따로 말하지 않고
또는 “이름들”이라고 복수로 말하지 않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단수인가?

그렇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합쳐서 하나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지금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을 한 주체로 지칭하고 계신 것이다.
세 분이면서 한 분이신 하나님의 이름이라는 뜻인 것이다.
바로 삼위일체를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성경의 증거, 사도들의 고백, 예수님은 하나님>
요한복음은 이렇게 시작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이 '말씀'은 다름 아닌 아들 하나님,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시다.

빌립보서 2장 6절을 보라.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은 본체, 곧 본질이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과 동등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버리고 비우고 사람의 모습, 종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는 아버지를 높이고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 하나님을 높이고 순종하고 복종하시는 성구들을 인용하여 “예수님은 하나님 보다 못 하다, 낮은 존재다, 하나님이 아니다.”라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바보라는 아이디를 쓰는 여호와의 증인 분은 좌측에 여호와, 우측에 예수라고 써넣고 여러 가지를 늘어놓고 비교를 하면서 예수님이 열등하신 분이라고 열심히 주장한다.)

로마서 9장 5절을 보라.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사도바울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아멘”으로 강조하면서 밝히고 있다.

디모데전서 3장 15-16절을 보라.
“...... 이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요.......그는 육신으로 나타나신 바 되고.....”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셨다는 것이다.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가?

디도서 2장 13절을 보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광이라고 말하고 있다.

<직접 자신을 하나님이라 말씀하신 예수님>
생각해보라.
누가 감히 하나님 아닌 자에게 영광을 돌리는가?
만일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일을 허락하시겠는가?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시라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야지 자기가 가로채서 받을 수 있겠는가?
“아무에게도 영광과 찬송을 주지(빼앗기지) 아니 하시겠다” 하신 하나님 아니신가?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또한 요한계시록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예수님은 사도요한의 앞에 엄위하신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고.... 그 입에서는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사도요한은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였음에도 그 엄위하신 모습과 영광 앞에 엎드려 죽은 자 같이 된다.

그런 사도요한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처음이요 나중”, “알파와 오메가”는 하나님의 다른 표현, 곧 영원전부터 영원후까지 계신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예수님은 직접 자신이 죽었다가 산 자, 곧 예수요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또한 일곱 뿔과 일곱 눈, 곧 하나님의 일곱 영을 가지신 어린양으로 나오시기도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예수님의 하나님이심을 밝히 보여주는 말씀이신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들의 주장>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이해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생겨난 이단이다.
도무지 삼위일체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그들인 것이다.

그들의 주장대로 만일 삼위일체가 아니라면,
하나님이 문자 그대로 유일신, 한 분이라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하나님과 동일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예수는 누구인가? 그 정체가 무엇인가?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 해답을 “미가엘 천사”에서 찾았다.
성경 이곳저곳을 끌어다 꿰어 맞추어 미가엘 천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만들어낸 것이다.

그러나 천사에게는 신성이 없다.
신성이란 영어로 Divinity, 곧 “하나님성”을 의미하는 단어이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신성을 확대해석하여 천사도, 마귀도 귀신도 신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는 한자어의 귀신 신(神)자를 가지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신성(하나님성)과 인성을 모두 가지신 분은 에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나신 예수님을 보면서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말할 것이다.
미가엘 천사장을 하나님이 높이셔서 하나님으로 만들었다고.
그리고 그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었다고......
그럴까?
만일 그렇다면 미가엘 천사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 “알파요 오메가”, “처음이요 나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설사 미가엘 천사가 하나님의 지위를 양위 받았다 쳐도 자신을 가리켜 “처음이요 나중”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이 될 것이다
어찌 만들어진 하나님이 하나님이 될 수 있겠는가?
어찌 미가엘 천사가 하나님의 자리를 이어받겠는가?
어찌 미가엘 천사가 하나님이 될 수 있단 말인가?

.
여호와의 증인들은 정신 차려라. 당신들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예수님을 천사로 만들어 모독하고 있다.
그러고도 구원이 있을 줄 아는가?

.
(2010년에 케이시애틀에 올렸던 글입니다)

댓글목록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100.♡.♡.223

요즈음 한국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이니 군복무 대체인가 뭔가를 한다지요.
군대에 안 갈 수 있다고 여호와의 증인들 늘게 생겼습니다.
또 비슷한 사이비 종교도 생겨날 거 같고....
참 나라꼴.....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60

"세분이면서 한분이신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우리는 믿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인간의 머리로(초둥학문)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운곳이 있습니다  믿음의 분량 (고기를 머리에는 우유를 먹는게...) 때문입니다  또는 그렇게분별할 필요가 없을 때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점점 자라가면서 또는 기다리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대장쟁이목사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결국은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면서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의뜻을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대장쟁이님의 댓글

대장쟁이 댓글의 댓글 100.♡.♡.223

삼위일체란 인간의 이해범주가 아니라 믿음의 영역인데 하나님의 삼위일체의 신비를 기어히 인간의 이해범위로 끌고 내려오니 숱한 이단이 여기에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아리우스부터...
오늘날도 여호와의 증인 뿐 아니라 유니테리언, 양태론 등. 숱한 이단들이 있고 심지어 정통교회에서도 삼위일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무척 많은 것 같습니다.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나저나 날이 너무 덥습니다. 바나바 목사님,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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