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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82.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페이지 정보

짐보 (108.♡.♡.226)2018-06-18 09:29

본문

데살로니가 교회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He that hath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ith unto the churches”

* 버가모 교회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2:13-14]

버가모 교회를 향해 주님은 “네가 어디에 사는지” 거주지, 소속을 말씀하시며
거기가 사탄의 권좌가 있는 곳이라 하셨다.
그곳이 제우스 숭배지 일수도 있고 황제 숭배를 하는 지역인지 알 수 없으나
확실한 것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장소나 그런 사상에 빠져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기에 주님의 “충성된 증인 안디바” 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했다 하셨기에 사탄이 지배하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특정한 지역을
가리키며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순교를 당할 때도
그때까지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으나
주님은 버가모 교회에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다 하셨다.

여기서 중요한 적용할 점이 있다.
주님은 일곱 교회 가운데 여섯 교회에 부정적인 말씀을 하셨기에
모든 교회가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지만
모든 교회가 주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아니며
신앙의 공동체인 교회가
어떤 영역에서 의로운 행위를 했다 하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죄를 지으면
의로운 행위로 인해 죄를 면하거나 탕감(蕩減)받지 못한다는 사실이며
주님의 판단은 한 개인을 책망을 넘어 공동체인 교회를 판단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믿음은 개인의 구원을 넘어 공동체를 바라보는 실상이라
그 교회가 속한 그 지역의 신앙의 공동체인 교회는
그 지역의 믿음을 책임지는 사명이 있어
교회가 그 지역을 빛으로 인도하여 썩어지지 아니할 의무가 있으며
믿음을 세대와 세대로 연결할 사명이 있기에
시대적인 소명을 성경은 분명히 밝히고 있기에,
교회 일부가 범한 죄를 교회 전체가 회개할 것을 말씀하셨고
회개하지 않는 다면 그 결과는 공동체에 징계를 하신다.
다시 말하면 공동체 구성원이 범한 죄에 대한 책임은
‘너’ 에게 있으며 만약 ‘너’가 죄에 대하여 침묵하였다면
‘너’ 에게 죄를 물으시기에
교회라는 공동체는 주님을 섬기는 한 몸이라
주님의 복음의 의로 모이고 실천하는 한 몸을 이룬 공동체라
한 지체(肢體)가 실족(失足)하여 죄를 범한다면
공동체를 책망하고 죄를 묻는 다시는 말씀이 비합리적이고 합당하지 않게
들기겠지만 모두가 온전하기를 원하셨던 예수님을 바라보라.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의 비유를 보면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며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18:12]
모두가 온전해 지기를 바라셨고
온전히 그리스도를 따르는 지체(제자)로 이 세상에서 보전되길 원하셨고
모두가 하나님 자녀에 속하고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셨고
원하시는 그리스도 주님의 의(義)가 복음이라
복음을 받은 그리스도인 공동체나 그 사회에서 어떻게 죄를 용납할 수 있으며
어떻게 죄에 대하여 침묵할 수 있으며
그 죄의 행위로 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판단하시는 주님은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모든 모임의 공동체에 물으시기에
믿음이 단지 개인의 구원으로 아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아니기에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지 못하여
믿음의 행위가 없다면
구원에서 타락함을 성경은 수없이 이를 경고한다.
그래서 모든 교인이 구원을 받지 못하며
직분이 아니라 행위를 보신다는 말씀이라
얼마나 무서운 말씀 인가.

그런 일이
오늘날 교회라는
공동체라 하기에 어림도 없는 곳에서 일어난다.
‘충성된 증인 안디바’ 같이 순교를 당하지 않지만
옳은 의견이 편을 가른 다수결에 핍박을 받고
옳은 일이 교회의 일을 위한 조직에 의해 매장되어
조직을 위한 조직이 된 조직의 가혹한 가렴(苛斂)하는 자들이 되어
잃어버린 양은 안중에 없이
다수에 의한 다수가 세력이 되어
복음의 어그러진 길로 가는 오늘날의 행위의 형태를 보라.
그래서 교회가 교회 같지 않음에 실망하고 시험받아 떠나는
소자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누구의 책임이란 말인가.

죄를 짓지 않았다 하더라도
죄에 대하여 침묵한 자들도 같이 판단하시는 주님을 보라.

다시 버가모 교회를 보면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아였느니라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2:14-15]
에베소 교회와 마찬가지로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었고
발람과 니골라 당, 이사벨의 가르침은 이교도의 우상 숭배를 가리키며
이사벨은 두아디아 교회에 자칭 여선지자로 다시 언급한다.

사탄의 권좌와 발람의 교훈, 니골라 당의 교훈을 언급하시기에
버가모 교회의 시작은
주님은 자신을 좌우에 날선 검을 가시신 이로 표현하시며
마치 전투를 하시듯 말씀하심을 유의하여 보면
[버가모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12]
주님께서 속히 가서 입의 겁으로 싸우신다 하셨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16]
죄의 근원인 사탄에 대한 싸움이라
속히 가서 싸우신다 하셨다.

“좌우에 날선 검을 가시신 이”를
이사야는 주님을 이렇게 예언하였다.
[공의로 가난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그의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이사야 11:4]]
공의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곧은 날같이, 재는 자 같아 공평하시기에
의로 우시며 의의 말씀으로 재판하시는 권리를 가지신 분으로
구약은 하나님을 이렇게 표현하였고 하나님이신 주님을
이사야는 절대적인 공평성으로 심판하고 판단하시는 주님을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를 이사야 49:2절에 다시 언급하였다.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그래서 이사야 주님의 오실 것을 이전에 예언하며 이렇게 표현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부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11:1-2]
“이새의 줄기에서” 라 이새는 다윗 왕의 아버지로 이새의 줄기에서 오실 주님과
다시 오실 주님의 심판을 예언하였기에
‘줄기’ ‘가지’ ‘싹’ 이 ‘막대기’ 로
‘그의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이사야 11:4)’
막대기가 칼로 되었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이사야 49:2)
데살로니가 후서 2:7-8절은 ‘입의 기운’ 으로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니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내심으로 폐하리라]
히브리서 4: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다시 주님은 계시록에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지신 이’ ‘내 입의 검’ 으로
주님 자신을 표현 하셨음은
말씀의 계명을 지켰느냐 하는 ‘말씀’ 으로
그 말씀을 지키는 믿음 그 믿음의 행위
그 행위로 판단하시는 주님은
사탄과 타협한
버가모 교회를 타협하는 교회로 판단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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