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애가 3장 > 나눔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이 게시판은 스팸때문에 본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본문이나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반드시 글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게시물 관리방침을 확인하여 주세요.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논객님들은 회원등록을 통해 자유로운 수정과 글쓰기를 이용하세요.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회원등록 링크가 있으며, 바른 이메일만 요구하며 익명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게시판

예레미야 애가 3장

페이지 정보

대장쟁이 (100.♡.♡.223)2017-07-13 01:40

본문

나라가 망하고 백성이 죽임당하는 참혹함을 어디에 비기겠습니까? 예레미야 애가는 나라가 짓밟히고 백성이 죽임당하고 예루살렘성이 훼파당한 그 참혹한 현장에서 부르짖는 애통의 노래입니다. 5장으로 구성된 예레미야 애가는 각장마다 각 절이 히브리어 알파벳순으로 첫 글자를 시작합니다. 히브리어 알파벳 22글자에 맞추어 22절까지로 되어 있는데 3장만은 첫 글자를 세 번씩 반복하여 모두 66절로 되어 있습니다. 이 예레미야 애가를 통하여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멸망에 따른 슬픔과 비통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당하는 자가 바로 예레미야 자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노하신 매로 인하여 고난당하는 자는 내로다.” 예레미야를 대표로 삼고 본보기로 삼으셨는지 여호와께서 그 노하신 매로 예레미야를 치셨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치신 그 고통을 토로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둠 속에 자기를 집어 넣으시고, 자주자주 치시고,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시고, 뼈를 꺾으시며, 쓰디쓴 담즙과 수고로 둘러싸고, 나가지 못 하게 하시고, 사슬을 무겁게 하시고, 사자같이 곰같이 엎드려 기다리시고, 내 몸을 찢으시고, 활을 당겨 내 허리(킬레야: 콩팥, 신장)를 쏘셨다는 것입니다. 모든 백성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시고, 쓴 것으로 배불리시고 쑥으로 취하게 하시고, 조약돌로 이를 꺾으시고 재로 덮으셨다는 것입니다. 더욱 고통스러운 것은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나 기도를 물리치시고 들으시지도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부르짖습니다. “나의 힘과 여호와께 대한 내 소망이 끊어졌도다.”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습니까? 죄 없이 버림 받아 십자가에서 고난당하시는 주님의 모습이 겹쳐집니다.
 
 그러나 선지자 예레미야의 토로는 그 고통과 슬픔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예레미야는 그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부릅니다. 그 고통과 재난, 쑥과 담즙을 기억해 달라고 하나님께 하소합니다. 그 고통을 마음의 중심에서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그 이유는 22절,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하며,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난이 심하고 고통이 크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자비와 긍휼이 무한하시고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여호와께 있다는 것입니다.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고난당한 백성들에게, 그리고 또 우리에게 촉구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40-41절).” 주께서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인하여 우리를 살육하고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시고, 구름으로 스스로를 가리고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우리를 열방 가운데 던져 모든 대적들이 입을 벌려 우리를 삼키고 두려움과 함정과 잔해와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며. 내 눈에서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고, 대적들이 우리를 죽이려고 구덩이에 던져 넣고 그 위에 돌을 던지고 우리의 모든 소망이 끊어지고, 우리가 멸절되었다고 해도 오직 우리가 부를 것은 여호와의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마침내 우리를 돌아보시고 건지시고 신원하시며 보수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설사 우리가 죽어 없어진 것 같이 된다 할지라도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애가 3장의 흐름은 예레미야애가 전체(1-5)의 흐름과 상통합니다. 처절한 슬픔과 고통을 토로하며 예레미야애가 5장 끝부분은 그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만 소망이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오직 주께로 돌아가겠다고 하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주 버리셨다고,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크다고 하면서도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치시고 던지시며 설사 우리를 버리신다 해도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죽어도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

댓글목록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1

예레미야의 절규는 십자가요 예레미아의 소망은 주님의 부활입니다  그의 절규는 나의 절규요 우리의 절규요 대장쟁이목사님이 가르쳐주시는절규요 그의 부활은 나의 소망이요 우리의 소망이요 대장쟁이목사님이 가르쳐주시는 소망이요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가 순종으로 받아 아멘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오직예수! 성령충만! 살롬! 셀라!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가짜 공의에 눈감고 있는 자들에게도 공의의 심판의 날이 닦아 옵니다.
국제 엠네스티 '박근혜 재판' 조사 착수 통보
http://m.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47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댓글의 댓글 50.♡.♡.1

박근혜 전 대통령 구명운동을 벌려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심하게 (너무큰 변화) 다루었기에 정상적으로 지내기에는 힘이 들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시는 데 우리는 감히 우리 이웃(생명을 너무나도 값없이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박근혜는 우리의 이웃이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요 조국의 대통령 이었 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unghlee님의 댓글

unghlee 댓글의 댓글 100.♡.♡.223

정말 안타깝고 통분스럽습니다.
왜, 어쩌다 나라가 이렇게 되었는지...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68.♡.♡.116

눈물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지요...

하늘은 여전히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에구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공유님의 댓글

공유 69.♡.♡.180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은 회막 문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눈 앞에서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 형제들에게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의 말씀과 백성들의 회개의 눈물이 있었던 바로 그때에 그는 부끄러움 없이, 담대하게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는 현행범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 악한 일을 보면서도 나서서 막거나 책망하거나 징계를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는 그 광경을 보고 그의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의분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그 악을 가만히 방관하거나 관용하거나 침묵하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회중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장막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창으로 그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그 두 사람을 죽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충성과 열심으로 그 완악한 악인을 즉결처단한 것이었습니다. 본문은 이 일이 있자마자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고 증거합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말하라. 내가 그에게 나의 평화의 언약을 주리니 그와 그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라. 그가 그 하나님을 위하여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비느하스의 행동을 인정하시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는 만일 비느하스가 나서지 않았다면 그가 직접 그들을 치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그는 비느하스와 평화의 언약을 맺으셨고 그와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제사장 직분을 약속하셨습니다.

질투라는 말은 본래 남,여간에 쓰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라고 말합니다. 주님과 주님의 교회는 신랑과 신부 관계입니다. 그런데 그 신부가 바람을 피우면(우상숭배 하면) 그 신랑이 그를 때려 죽이고 싶도록 질투할 것입니다. 요즘 한국정치는 엉망진창입니다. 철학도 없고 여론을 앞세워 보복하는 정치꾼들만 있습니다. 비느하스 같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참된 지도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할베하는게 뭐 어때서?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70725280&nidx=25281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공유님!^^
`소개하신 (민25:7-8)은 (출32: 26-29)”과 함께 대할 때마다 가슴이 시리도록 통쾌하게 느껴지며 형님이의 피를 끓게 하는 말씀 절 입니다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의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에 들어가서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가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명 가량이 죽인바 된지라.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 서서 행위의 믿음을 보여주신 아우님에게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 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73.♡.♡.91

지난 몇일동안 지구촌 곳곳에 흩어져 있는 세계 지역 한인회 지도자들급 인사들간의 카톡 방이 몇개 개설되어 현재에도 메세지가 오가고 있습니다. 저도 전 OOO장이었다는 죄목으로 인하여 초대를 받게 되었고 밤새 "깨꼭"대는 카톡소리에 밤잠을 설치게 되었지 뭡니까.

그런데 카톡에 초대된 인원이 무려 327명, 다른 방은 648명이나 됩니다. 밤새도록 얼마나 깨꼭되겠는지 상상이 가시지요?^^ ㅎ ㅎ

카톡 메세지 중에서 무작위 펌 입니다.

1)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천만 서명운동본부 운영위원 일동>

서명운동: https://docs.google.com/forms/d/1ueFwBjMdACrFdHwBhjnmw9nxwIyoettEf9patVlMt5w/viewform?edit_requested=true

2) 중국인이 본 박근혜 사태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happysam1004&cid=1018605&fod_no=1

3) 美 CSIS 솔리움 마키나 연구원장이 본 "한반도의 정세"
http://333land.com/bbs/board.php?bo_table=333ilbe&wr_id=1893

4). 케냐 소식입니다. 케냐는 8월 8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현지 사람들조차도 비상 식량을 대비 하는 상황입니다.

5) 家族(가족 : Family)이란            말의 語源(어원)

태평양 연안에 천축잉어라는 바닷고기가 있답니다.

암놈이 알을 낳으면 숫놈이 그 알을 입에 담아 부화시킨다지요.

입에 알을 담고 있는 동안 수컷은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어서 점점 쇠약해지고,

알들이 부화하는 시점에는 기력을 다 잃어 죽고 만답니다.

숫놈은 죽음이 두려우면 입 안에 있는 알들을 그냥 뱉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숫놈은 죽음을 뛰어 넘는 사랑을 선택한답니다.

이 땅에는 아버지, 어머니란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누구 하나 위로해 주지 않는 그 무거운 자리!

그러고 보니 아버지, 어머니의 어깨를 한 번도 주물러드린 적이 없고 따뜻하게 안아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들뿐입니다.

이제 누구의 아버지, 어머니로 살아가면서 내 부모님의 묵직한 사랑을 깨닫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부모님께 사랑을 고백해 보세요.

이 세상에 계시지 않는 부모님께도 마음속으로 용서를 빌어 보세요.

오늘도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님들이여!

가정에서 내 자리가 적어지고 사회에서 어깨의 짐이 무거워지고 하루하루의 삶이 막막하고 힘들어도 당신은 믿음직한 아들, 딸이었고 든든한 남편,자상한 아내였으며 지금은 위대한 부모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가족(family) ”이란 말의 어원을 아십니까?

“ Family” 의 어원은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 Father And Mother I Love You "의 첫 글자들을 합성한 것이랍니다.

진정 가족(家族)이라는 말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따스한 단어입니다.

주(註) : 우리나라 어류도감에는「천축잉어」라는 어종은 없다. 중국도감에는 우리나라 동갈 돔과의 동갈 돔은 농어목에 속하는 종류인데, 실제로 수컷이 입으로 알을 품어 부화시키는 습성이 있다.

6) ▪국민이 다시 속지않는 증거...아래를 읽어보세요..

▪이것이 민심...

<아래>

▪청와대 “박근혜 정부 삼성 경영권 승계 지원 방안 문건 발견…김영한 메모도”라는 동아닷컴의 톱뉴스에

▪네티즌들은 정부에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민흘림)은 “결국 현재 재판 과정에서 뚜렷한 물증이 없어서 옭아매기가 어렵다는 뜻인데, 만약 증거라면 청와대서 검찰에 넘기면 되지 국민 앞에 생중계 내용을 보니 그냥 정황에 대한 분석이구먼. 그럼 참모가 그 정도 상항 분석도 못 하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 (timenow)은 “삼성 코스피 시가총액이 전체의 20%가넘는데, 이 정도면 민간기업이 아니라 우리나라 명줄이 달려있는 국가기업이다.

만일 외국주주들이 단합하여 일본, 미국, 중국 출신에 경영권이 간다고 상상해봐라”며 “국가가 경영권에 관여하는 것 당연하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 (sun1958)은 “그거 혹시 조작한 거 아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 (haho339)은 “메모지 내용이 국가적 차원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적 경영체계와 경제가 안정 되게 하기 위하여 기업을 도울 수 있는 방안취지에서 나온 것 같은데, 그것은 대통령의 통치행위이다” 라고 청와대 국정운영 문건을 평가했고

▪다른 네티즌(광솔잎)은 “종북하는 자들이 삼성을 죽이지 못해 안달하고 있는데, 이들을 더 이상 날뛰도록 방관할 경우 국가경제까지 무너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 애국세력들이 바로 잡아주지 않을 경우 회복하기 어렵게 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했고,

▪또 다른 네티즌 (hechler2)은 “이건 민정실 업무미팅 하면서 메모한 거 아님? 이런 일 안 하면 민정수석이나 민정실은 뭐하는데? 그냥 놀고 먹어야 하나? 업무상 메모를 마치 큰 음모라도 찾아낸 것처럼 호들갑 떨지 마라”고 청와대를 질타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 (chjose47)은 “별 것도 아닌 것을 무엇이던지 찾아서 꼬투리를 잡고 덮어 세웠어 탄핵이 정당한 것 같이 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를 비판했고

▪다른 네티즌(강영성)은 “청와대에서 보물찾기를 벌려서 이제 보물을 찾았으니 찾은 것에게 훈장수여식을 개최하고 유유상종하는 언론에 대서특필하고... 거드름피우면서 소통령 짓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어느 사람이 주최 만찬 행사하고, 할 일이 없어서 빈둥대다가 이제 일감이 하나 생겨서”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 (김삿갓)은 “그 가운데 박 정권의 비리나 법적으로 잘못한 것이 무엇인지 밝혀 봐라. 우매하고 어리석은 유권자들에게 개 짖는 소리나 지껄여서 박 정권의 큰 잘못한 증거물을 발견한 것처럼 나불대지 말고”라고 청와대의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문건 발표를 폄하했다.
 
▪조선닷컴의 <靑 “박근혜 때 민정수석실에서 ‘삼성 경영권 승계’‘문화계 블랙리스트’ 개입 등 자료 300여건 발견”>이라는 기사에

▪한 네티즌(ko****)은 “청와대는 조선일보 들어와서 댓글 좀 봐라. 양심에 찔리지도 않니. 아직도 촛불에 취해있냐. 전교조 민노총 등 떨거지들 촛불시위도 민심에 들어가니 무대설치비만도 엄청난데, 그게 기획시위지 자발적인 시위냐. 여기 댓글이 민심인 걸 바로 알기 바란다”고 했고,

▪(moonhyun****)은 “그것이 어찌 국정농단인가? 어거지로 짜집기 하지 말고 손석희 pc조작 사건, 김대중 북한퍼주기, 대우그룹해체, 노무현의 NLL, 1억원짜리 금시계사건, 바다이야기, 자녀에게 불법송금 사건, 문재인아들 특혜고용 등 확실한 건을 특검해주기 바란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c****)은 “치사한 것들! 별짓 다 하는구나. 5년은 잠깐” 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in87****)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박근혜 만큼만 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 (tschu****)은 “대통령 권한으로 할 수 있는 관련된 것 모두를 국정논단 이라 폄하하는 문정권은 시작부터 지금 신축중인 원자로 건축 중단은 뭔가 문정권이 앞으로 몇년을 더 이어지며 얼마나 많은 국정농단을 넘어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넣을지가 걱정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 (thc****)은 “그려. 자꾸 생산해봐라. 이미 박근혜는 탄핵에 구속수감 중인데... 차고 넘치는 증거는 어디다 팽개치고, 자꾸만 증거(?)를 생산해내나? 국가 백년에너지 정책인 원전 중단시키고, 중요 국가안보인 사드배치도 훼방놓고... 일자리, 수출, 한미FTA 등 경제는 망가지고 있는데, 재정 풀어 복지나 확대하겠다고 하고... 에구, 실업자 청춘들은 좋겠다. 계속 놀고 먹어서”라고 비아냥댔다.
 
▪그리고 한 네티즌 (ccs****)은 “하다하다 안 나오니까 이제 별짓을 다한다. 박대통령 이제 힘 빠졌으니 어지간히 옭아매고 불구속으로 풀어라. 웬만한 국민은 다 안다”고 청와대를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jtk****)은 “한 번 속았으면 됐지 또 무엇을 더 속이려고 몽니이냐? 국정만도 벅찰 텐데 더군다나 청와대가 재판에 영향을 끼치려 든다는 게 불법인 것조차 모르는 무지랭이들 본부더냐? 이제는 청와대나 더불이들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 들을 국민은 얼마 안 될 게다. 그간 국정을 농단한 것이나 선동질이 얼마였나? 언론까지 장악해 자신들 하수인으로 짓누르는 걸보면 영락 없는 독재!”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 (js****)은 “차고 넘치는 증거는 다 어디가고 이제서야 증거를 발견했다고... 개가 웃을 일이다”라고 특검을 힐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7) 미국 어느 여객기 기장의 글 - 세상의 아름다운 소식들 - 삶과 신앙 - http://m.cafe.daum.net/stigma50/9xj6/100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73.♡.♡.91

8) 이 허주:
<null>걸쭉하면서도 속 시원한 글, 공유합니다.벼랑끝에 선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걱정하는 국민이시면 꼭 읽어보시고 주변에 전파도 하시기 바랍니다.~~~~~    ~~~~~
정기호) 죄 없는 사람을 이틀이 멀다하고 수갑채우고 불러내서 없는 죄를 덮어 씌우려고 구질구질하게 주접을 떠는 건 ㅈ 달린 사내새끼들이 할 짓이 아니지.
뭐, 피의자… 라구?뭔가 의심되는 사람이라는 말이라는 것 같은데, 뭣 땜에 의심이 간다는 겨?
선데이서울 찌라시 주간지에 기사가 떴다는 소문 때문에 그러구들 있다구?
그래 참, 장하다… 나가 뒤져라 에혀, 이 상벼엉신들~~
니들이 설대 법대 나온 애들은 맞냐?
니들, 야매로 엄마, 아빠 빽으로 사법고시 패스한 건 아니구?
피의자면… 아직 유죄판결이 아직 안 떨어졌다는 건데, 손목에 수갑은 왜 채우고 지랄들이냐 이 씨벌새끼들아~~
파블로프의 개도 한 일주일정도 조건실험을 시키면, 학습효과를 본다는 건데 저 판,검사 씨발새끼들은 저 개새끼만두 못한 중생들이다.
이 진상들아, 지금 수학 미적분 풀고 앉아있냐?
몇 달 동안을, 뭐가 그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겨?
떡검인지 개껌인지 수 백명이 들러붙어서 지난 7개월 넘게 들쑤셕거려도 찾지 못한 증거를, 직업이 판사라는 것들이 정신줄 놓고 사는 인간들이 아니라면,
그냥 하루 반나절 기소장인지 뭔지 그 종이쪼가리 한 번 쭉 훑어 보고 "이건 아니네" 하면서 ‘증거 없음’으로 풀어줘야지, 이 벼엉신들은 대굴빡 굴리는 게 워째 파블로프의 개새끼 만도 못한 건지…
딱 한 번 들여다 보면, 저것들이 시방 뭔 짓거리를 하려는 건지, 감 못 잡냐?
정치적 창녀… 창녀들은 그래도 생계형으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몸을 파는 직업이라지만,
니들 판.검사새끼들은 권력 앞에선 몸만 파는 게 아니라 영혼까지도 팔아 서라도 굳이 그렇게 추접스럽게라도 인생을 꾸역꾸역 살아가겠다고 하니, 니들을 두고 바로 시궁창 인생들이라고 하는 겨~~
거울 들고 니들 세숫대야나 한 번씩 들쳐다 봐라, 이 가련한 중생들아 ~~
뭐, 명예 훼손? 니들같은 것들에게 훼손될 명예라는 것이라는 게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겨?
수백명의 떡검들이 7개월동안 천지사방 미친년 널뛰듯이 싸돌아 다녔어도 찾지 못한 증거를, 재판정 높은 곳에 푹신한 의자에 앉아 졸고 자빠져 있으면서 뭔 수로 증거를 찾아낸다는 겨?
증거? 내가 알려줘? 손석희라는 사기꾼 한 마리, 고영태라는 호빠새끼 한 마리, 요 미꾸라지 새끼들 두 마리만 꼬챙이에 끼워가지고 갖다 앉혀 놓으면 장담컨대, 당장 오늘 답 나온다. 이 등신들아 ~~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따님이시다.
당신이 배워왔던 밥상머리 교육은 그저 애국하는 마음과 백성들을 궁휼이 여기고, 국가관이 투철해야 한다는 것, 바로 그러한 덕목들 뿐이었다.
그래서 지도자로서의 박 대통령은 오로지 국민들만을 바라보며 정치를 해 왔고, 그 외의 모든것들은 다 번뇌일 뿐이라는 생각을 갖고 계셨던 분이다.
링거주사를 맞아가며 4년여간을 날밤 새워가며, 국정을 운영하셨던 분이다.
서강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신 분이다.
청와대에 가끔씩 들락거렸던 정규재라는 평론가의 말에 의하면, 이 땅에 내로라 하는 교수들, 학자들이라는 사람들 백여명 쯤 모아 놓고 하루 왼종일 함께 토론을 해도 모두 논리로 처 발라 버리는 분 이시란다.
박 대통령에게 잘못이 있다면, 니들 같은 정치적인 창녀들, 그리고 이 나라의 개.돼지 같은 국민들의 수준을 너무 높게 봤다는 거, 그거 딱 하나뿐이 없다.
구한말 우리나라 백성들은 여자나 남자나 가릴 것 없이 대낮에도 길거리 아무데서나 똥싸고 오줌갈기고 뭐 그랬었다.
80%의 백성들은 姓씨도 없었다. 그래서 논밭떼기 팔아서 姓씨를 사고팔고 했었다.
그러다가 박정희 대통령이라는 걸출한 지도자가 나타나서, 오천 년을 대물림 해 오던 가난의 굴레에서 우리 민족을 해방시켜 주었고, 지금 세계 10대 강국의 반열에 들어서게 된 대한민국의 토대를 쌓아 주었다.
그러나, 인류역사상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빠른 기간 내에 압축성장을 하다 보니 당연히 부작용이 따랐다.
너무 빨리 앞으로 내 닫는 바람에 백성들의 영혼이 미처 따라와 주질 못했다.
지금 이 나라의 경제와 사회는 10대 강국이 되어 있는지 몰라도, 구한말까지의 그 미개하고 천박한 국민성, 국민들의 평균수준은 고도로 압축성장을 해 왔던 국가체제에 걸 맞는 국민으로 거듭나기는 커녕, 따라와 주지를 못하였다.
전두환 정권까지는 그래도 몽둥이를 들고 줄을 세워서 사회질서가 잡혀 있었던 것처럼 보였지만, 문민정부라는게 들어선 이후부터는 몽둥이로 두들겨 패야 말을 듣는 노예근성, 천박한 천민근성이 되살아 나서
스스로가 객관적인 판단을 할 능력이나 자기성찰을 할 능력이 한참 결여되어 있는, 노비근성에 쩔어있는 천박한 개.돼지들이 수두룩하게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박 대통령은 주위의 사람들을 모두 당신 마음 같은 줄 알고서 믿었던 것이다.
김무성 같은 저 미련 곰팅이같은 게 도장 들고 튈 정도까지 그렇게 잔 대가리 굴리며 얍삽한 짓거리를 할 줄은 아무도 몰랐었다.
박 대통령이 퉁퉁 부어 오른 그 손목에 붕대를 감아가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국회의원 금배지를 달아 주었던 수 많은 새누리당 국회의원들,
나경원 같은 기집이 앞장서서 박 대통령을 탄핵시킬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정현 전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에서 단식쑈을 할 때까지도 저런 인간의 진정성을 나 같은 인간도 찰떡같이 믿었었다.
그런데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던 그날, 박지원 앞에 가서 뭐가 그리 좋은 지, 웃고 떠들며 삽살개 마냥 꼬리 살랑살랑 흔들어 대는 걸 보고는 인간적 비애를 느꼈다.
황교안 권한대행, 그래도 이 사람만은… 하고 굳게 믿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는 게 얼마나 황당하게 날조된 거짓이라는 것을 모를 리가 없는 위치에 있었던 유일한 국정최고 책임자였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8:0전원 합의로 헌재 재판관들 대갈통이 단체로 헷가닥 한 그 다음날,
헌재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고… 촛불민심도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뭐 이 따우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을 보고서, 이제나 저제나, 했던 그 마음 완전히 접어 버렸다.
김무성, 유승민 패거리가 도둑질한 절도범이라면, 황교안은 그 도둑질을 방조했던 역사에 그 이름 석자 남겨야 할 매국의 공동정범,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멀쩡한 일국의 대통령의 가녀린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서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것을 TV로 중계방송을 해대는 잔인하기 짝이 없는 진상들,
그걸 보고 박수를 치고 앉아 있는 이 나라 개.돼지들은 모두 다 잉여인간들, 한 마디로 개밥그릇 마다하고 사람들 먹는 밥 축내고 있는 막장인생들이다.
순결을 사랑했던 백의민족? 엿같은 개소리다.
언제부터 이 나라의 백성들이 저토록 잔인해 졌다는 것인가?
욕이 안나 올래야 안 튀어 나올 수가 없다.
인간의 도리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깍듯하게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건 사람으로서의 당연한 도리,
그러나 인간이라고 불리워지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 사리 분별력, 양심, 도덕성, 의리,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뭐 이런 요소들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은,
주인에게 충성스러운 개 만도 못한 인간 갖지 않은 축생들에게까지 예의를 갖출 이유는 없는 것이다.
박 대통령은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는 것으로 온 나라가 뒤집어지고 있을 때,
아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최서원이 자신의 이름 팔고 돌아 다니면서 누구처럼 기업들 등쳐서 수천억 원씩 해 먹었던 건 아닌지 어쩐지 확인할 길이 전혀 없는 그러한 상황에서,
취임전 즈음에 최서원에게 연설문의 문구를 좀 다듬어 달라고 했던 것까지도 제 부덕의 소치라고 진정어린 사과를 했더니, 저 악마구리 떼들은 신이 났다.
당신 스스로가 뇌물 받은 게 없으니 뭐 시간이 좀 지나면 진실이 드러나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사람 대접을 해 주었다는 것이다.
정치꾼들과 언론매체들의 저 하이에나 떼 같은 짐승새끼들까지도 사람 새끼로 잘 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황교안 권한대행, 당신 하나 만이라도 그 높은 자리에 앉아있었을 때 손석희 같은 사기꾼 새끼 모가지 잡아 끌어다 앉혀 놓고 물고문을 하던 뭘 하던,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을 이실직고 하게 만들어서 중대한 ‘국기문란사범’으로 깜빵에 쳐 넣었다면 대한민국이 당연히 여기에 까지 올 리~가 없었다.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

인지를 구분할 줄 아는 당신은,지금 교회당에 앉아서 하느님에게 ‘나라를 위한 기도’나 바치고 있으면 된다는 것인가?
국가의 공복으로서 ‘일인지하만인지상’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으로써 마땅히 했어야 할 책무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뒤 늦게나마 깨달았다면, 애저녁에 할복자살이라도 했어야 할 사람이 바로 당신이다.
내가 당신 같이 그 높은 위치에 앉아 있었더라면, 분명코 지금 이렇게 납덩이리 같은 마음을 가숨에 품고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질이나 하고 있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그 목에 칼이 들어 올까 봐, 그게 그리도 겁이 났다는 것인가?
지금 청와대, 언론, 국가기관을 쥐새끼들 마냥 설치고 돌아 다니는 주사파라는 것들은,
숭배할 인물이 그리도 없어서 그래 오천 년 민족 역사상 가장 지랄맞은 새끼들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같은 악마구리들의 믿구녕을 핧고 빨아대며 살고 있는 건지, 정신분석 전문의 조차도 이해 불가한 미스테리이다.
주체사상이라는 게 뭔지 내 가르쳐 주마.
북한의 우리 동포들 300만명이 굶어죽어 나가는 그 지옥도와도 같은 끔찍하고 처절한 상황에서도,
백성들은 나무껍질을 씹어 먹으며, 사람의 고기까지 뜯어 먹다가 굶어 죽던 말던, 북한 전역에 걸쳐 33개소나 되는 초호화 별장들을 싸 돌아다니면서,
비행기로 공수한 신선한 캐비아를 안주 삼아서 기쁨조라는 기집들 옆에 끼고 프랑스산 최고급 꼬냑을 쳐마시던 김정일이라는 저 인간 하나만을
하늘처럼 떠 받들고 살아야 한다는 개소리와 김일성이 뭐 우주사령관이라는 식의 만화 같은 얘기로 도배질 해 놓은 게 그 잘난 주체사상이라는 거란다.
주적과 내통을 하여 그 형벌이 총살형뿐이 없는 ‘여적죄인’ 문재인이라는 반국가사범은 김무성, 유승민 같은 미련 곰탱이들 덕에 얼떨결에 대통령 계급장을 줏어 달고서 구중궁궐 청와대에 떡 버티고 앉아 있고,
평생 나라와 국민들만을 바라보며 깨끗한 정치를 해왔던 박 대통령은 그 손목에 수갑이 채워진 채 개.돼지처럼 이리저리 끌려 다니고 있고….
이보게 판,검사 아저씨들 안중근 의사가 별거더냐?
한 번 까밝혀 볼 용자 하나 없는가.
왜, 그거 있잖아... 다들 알고 있는 거~~
법대교수들, 법학자들, 이 땅에 법치가 무너진 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학생들에게 법을 지키며 잘 살라고 가르치고 있을 당신들의 비겁함과 이중성이 가증스러울 뿐이다.
이 나라의 수많은 똥별들, 사관학교 다닐 때 배웠을 군인정신 - 명예를 존중하고, 국가에 대한 투철한 충성심, 진정한 용기, 죽음을 무릅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애국애족의 그 정신이라는 건 언제 엿 바꿔 먹었는지,
지금 술 쳐마시며 고스톱이나 치고 앉아 있을 당신들, 쫄따구들 보기 좀 그렇지 아니한가?
이 땅의 지성인들, 지금 쓰잘떼기 없는 소설이나 시 나부랭이나 써 갈겨 대며 읊어댈 한가한 때 인가?
그 수많은 대가리들 중에 과거 기미독립선언문과 같은 격문 하나 써 갈겨 댈 의인 하나 없다는 것인가?
에혀~~ 나라 꼬라지 참, 잘 돌아간다.
당신들 같은 비겁하고 추접스러운 인생들을 그래도 스승이라고, 지휘관이라고, 한 가정의 가장이라고 알고 사는 학생들, 졸병들, 당신들 자식새끼들 보기에 부끄럽지도 아니한가?
알고는 사는지….
박 대통령이 무너졌다는 건, 대한민국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
어줍잖은 솜씨로 만들어 본 박대통령에 대한 영상, 요기로 따라가면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Google Drive Link → http://tinyurl.com/yac8dh2y

《박근혜 통일대통령》</null>
https://youtu.be/aDPAYiJhXgQ

나눔게시판 목록

Total 516건 9 페이지
나눔게시판 목록
제목 날짜
짐보 ㆍ 91.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9-20
예종규 ㆍ 두럽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2018-09-19
대장쟁이 ㆍ 질투의 하나님 댓글(2) 2018-09-15
짐보 ㆍ 90.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9-10
믿음의경주 ㆍ 내가 하나님을 아는자라면 2018-09-06
예종규 ㆍ 탐심은 우상 숭배 댓글(1) 2018-09-04
대장쟁이 ㆍ 돌판을 깎아 만들라. 댓글(4) 2018-09-03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3.예수님의 초림-(1)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오신 예수님 댓글(7) 2018-09-02
짐보 ㆍ 89.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8-30
복된소식 ㆍ 슈퍼바이블과 디럭스바이블 댓글(1) 2018-08-26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8)사람에게 주신 영은 하나 댓글(6) 2018-08-26
대장쟁이 ㆍ 내가 친히 가리라. 2018-08-22
짐보 ㆍ 88.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8-20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7)사망에 이름 댓글(2) 2018-08-19
인이 ㆍ 하나님의 사랑 2018-08-19
강춘수 ㆍ 구원의조건 댓글(1) 2018-08-15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6)죄인이 되다 댓글(5) 2018-08-12
짐보 ㆍ 87.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8-09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5)아담의 타락 댓글(7) 2018-08-05
대장쟁이 ㆍ 용서할 수 없다! 댓글(5) 2018-08-05
변화 ㆍ '여기'가 '거기' 2018-08-03
짐보 ㆍ 86.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08-01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4)뱀의 유혹 댓글(1) 2018-07-29
대장쟁이 ㆍ 진리가 무엇이냐? 댓글(2) 2018-07-27
복된소식 ㆍ 노페트하크마 02-(3)에덴 창설 후 아담을 이끄심 댓글(9) 2018-07-22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