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가 해답이라네 > 나눔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현재 이 게시판은 스팸때문에 본 글을 쓰기 위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처음으로 자유게시판에 본문이나 댓글을 올리시는 분은 반드시 글등록 버튼을 누르기 전에 아래 게시물 관리방침을 확인하여 주세요. 댓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스팸방지 숫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 자유게시판 논객님들은 회원등록을 통해 자유로운 수정과 글쓰기를 이용하세요. 사이트 맨 위 오른쪽에 회원등록 링크가 있으며, 바른 이메일만 요구하며 익명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나눔게시판

십자가가 해답이라네

페이지 정보

해처럼달처럼 (68.♡.♡.116)2017-07-03 23:59

본문

십자가가 해답이라네


나를 낮추게 하는 것도
나를 높이는 것도
나를 살리는 것도
내가 죽는 것도 십자가 뿐이라네.

미움을 용서로
시기와 질투를 감사와 축복으로
누군가를 세워줄 수 있는 것도 십자가 뿐이라네.

누군가를 품어주고
누군가를 이해하고
누군가를 용서하며
사랑할 수 있는 것도 십자가 뿐이라네.

이 나무, 이 사람이 나를 살게 하네
木, 십자가(†)에 매달린 사람(人),
森, 세 개의 십자가,
골고다 언덕을 상징하는 데...

이 나무가 나를 살게 하네
오늘 내가 숨 쉴 수 있는 것도 이 나무 덕분이라네.
사람이 마시는 산소를 만들어주고
사람이 내뱉은 더러운 것을 대신 먹어주는 나무처럼...
나의 허물과 죄악을 대신 담당하시고 돌아가신
그 생명이 나를 살게 하네
그 십자가 뿐이라네.

나는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죽어, 열매 맺을 수 없나니...

그 십자가 나무에
접붙임 되어야 생명수를 공급받을 수 있다네
나는 죽어지고 그 나무에 붙어야 하나니
이것이 십자가의 원리라네.

누구든지
십자가에 붙어야 살고
십자가에 죽어야
영생얻는 부활이 있다네.

내가 평안을 누리며
이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음도
오직 십자가로 말미암아서라네
십자가가 해답이라네.

-해처럼달처럼

댓글목록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100

옳소! 할렐루야! 십자가 없이는 아무 것도 헛 것입니다  그 십자가는 예수님이 지시고 피 흘리신 십자가 이지요  어느 누구도(죄때문에) 우리를 대속한 십자가가 아니요 오직 우리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 만이  십자가 랍니다
그 십자가는 부활을 낳았(증명 했)습니다  부활로 말미암아 완성(능력)을 하셨지요 할렐루야!
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런 엄청난 축복(은혜)을 부어(보내) 역사(구원) 하실까요!!  주께영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기를 기뻐 하십니다  모든 것은 주께영광을 올리기 위함 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주님의 십자가와 부활로(복음) 구원 받은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십니다  할렐루야!!!  해처럼달처럼님 복음의 포문을 여신 귀한 글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글 기대합니다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댓글의 댓글 68.♡.♡.116

에효... 감사합니다. 과분한 말씀에...
실은 다른 글들도 성경말씀만 안 넣었을 뿐이지...
다 성경에 있는 거 글 쓰는건데요...

하여간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100

성경은 모두가 예수님에 대하여 쓴 책인데 적지않은 사람들이 엉뚱하게 어먼 소리를 성경에서 잡아내는걸요. 성경은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책 입니다 여기에는 다른 예외가 없습니다

해처럼달처럼님의 댓글

해처럼달처럼 댓글의 댓글 68.♡.♡.116

예수님 이야기만 해야 하나요?
성령님 이야기는요?
하나님 이야기는요?
그리고, 예수님이, 성령님이, 하나님이 하신 이야기는요?

다 할 수 있는 거지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하신 일, 자연 만상 우주에게 하신 일도 이야기 할 수 있고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성경 역사 이야기도 그를 통해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거고요...
아주 잘못된 것의 이야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목사들은 그 분 이야기를 하며 그 분을 증거하려고 한다고 말입니다.
염려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하나님이 어련히 잘 아시겠어요?

나눔게시판 목록

Total 516건 8 페이지
나눔게시판 목록
제목 날짜
예종규목사 ㆍ 내게 와서 배우라. 댓글(3) 2019-02-05
대장쟁이 ㆍ 우리민족과 제사풍습 댓글(3) 2019-02-03
짐보 ㆍ 101.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01-29
khcho ㆍ 혼돈의 세대 2019-01-25
대장쟁이 ㆍ 누가 간구하겠느냐? 2019-01-23
짐보 ㆍ 100.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댓글(2) 2019-01-18
대장쟁이 ㆍ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댓글(3) 2019-01-11
짐보 ㆍ 99.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9-01-04
대장쟁이 ㆍ 2019년 새해 댓글(2) 2019-01-01
대장쟁이 ㆍ 아듀 2018, 올들랭사인 2019-01-01
대장쟁이 ㆍ 이 때만이라도 2018-12-18
짐보 ㆍ 98.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12-14
대장쟁이 ㆍ 낙엽 지는 가을에 댓글(3) 2018-12-07
짐보 ㆍ 97.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12-01
대장쟁이 ㆍ 진정한 큰 기쁨 댓글(15) 2018-11-25
짐보 ㆍ 96.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11-19
대장쟁이 ㆍ 마이가리 영광의 몸 댓글(2) 2018-11-05
짐보 ㆍ 95.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11-05
대장쟁이 ㆍ 그들은 왜 따라갔을까? 댓글(16) 2018-10-25
짐보 ㆍ 94.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10-22
대장쟁이 ㆍ 주님이 왜 세례를 받으십니까? 댓글(6) 2018-10-12
짐보 ㆍ 93.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10-11
마장로 ㆍ 당회원에대한 당회치리는? 댓글(2) 2018-10-09
짐보 ㆍ 92.복음의 길, 그 어그러진 길 2018-10-01
강춘수 ㆍ 선한목자의마음 2018-09-2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