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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게시판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에 집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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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 (114.♡.♡.146)2017-05-2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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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에 집중하며 살자  벧전 4:7-11
할렐루야, 한 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시간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좋은 생각을 따라 살면 찌그러지고 망가진 나 일지라도 마침내는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된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어떻게들 그렇게 되어보려고 생각하고 사르셨는지 묻고 싶네요.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에 따라 장래가 결정된다는 것쯤은 다 알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집중해서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며칠 아니 몇 달 안에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저거 하고 싶고 저거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면 언젠가는 그것을 하며 그것을 가지고 있는 자신을 볼 것입니다. 그 만큼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묻고 싶은 겁니다. 여러분들 지금 무슨 생각을 주로 하며 살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성경 봐야지 그런 생각을 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러면 여러분의 신앙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생각이 나지 않고 맨날 세상생각하고 살면 여러분의 신앙은 퇴보할 것이란 이야깁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에 집중하며 살자 란 제목으로 말씀전하고 싶습니다. 한번 따라 해보시렵니까?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에 집중하며 살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제가 무엇에 집중하며 살고 있는지 제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여러분들처럼 이번 주에 저 개인적인 일도 있고 나라 안 밖에서 일어난 일들을 보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자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잊혀 진 생각도 있고 여전히 제 생각을 붙잡아 지금까지 계속해서 생각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5월 22일은 우리교단을 비롯하여 NCCK산하 아홉 개 교단이 한국천주교와 신앙과 직제를 일치하자고 해서 서명한지 3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전에도 여러 번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의 천주교는 성경에서 더 멀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천주교와 일치하자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해서 부족하기 짝 없지만 노회 게시판에 장로회신학대학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총회장과 사무총장 그리고 25백 여 총대들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제가 공명심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에서 그리한 것입니다.

5월 23일에는 대전 예닮교회에서 오직예수사랑선교회가 모였습니다. 그 자리에 오신 분들이 7가지를 회개하자고 결의해서 국민일보 광고란에 실리기로 했습니다. 교회 게시판에다도 붙여놨습니다만 1) 우리 선배 목회자들이 신사 참배한 죄. 2)김일성 숭배의 이단 종교가 되어버린 ‘조선 그리스도의 교회’와 교류하며 연대하고 있는 죄. 3) NCCK 산하 9개 교단이 WCC를 초청하여 개최한 죄 4)  NCCK가 로마 가톨릭과 신앙과 직제를 일치하기로 서명하여, 루터와 칼빈 등 종교개혁 500년 기독교 역사를 송두리 째 부정하고 로마 가톨릭과 야합 배교한 죄 5) 사회에 거룩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마땅한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의 타락 죄 6) 북한에 있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들이 70년 동안 극심한 핍박을 받고 있는 현실을 외면해 왔고, ‘북한동포 복음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데 태만했던 죄 7) 기독교 진리선포와 복음전도에 재갈을 물리고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는 종교차별금지와 동성애차별금지를 강요하는 것에 적극 대처하지 못하고 침묵한 죄를 통렬하게 회개하자고 하는 내용입니다.

저희가 그런 일을 하기로 결정한 그날, 문제인 대통령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옹호하고 확산시키고 있는 국가인권위를 격상시키고 앞으로 국가인권위 보고를 상시적으로 보고를 듣고 챙기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대통령되기 전에 내건 공약입니다.
(대통령이 되기전 내건 공약과 대통령이 된후 국가인권위 위상을 높이라는 특별지시한 사진)

그랬더니 통진당 소속의원 6 명 전원과 다른 당 소속 십명이 작년 6월에 군대 내에서 동성애를 하면 처벌 하는 것이 정당하다. 라고 헌법재판소에서 판결이 있었는데 이 조항을 걸고 위헌이라는 법을 국회에서 만들겠다고 발의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만이란 나라에서 아시아국가중에서 맨 처음으로  동성애 결혼이 합법이라고 대만  헌법 재판소가 결정을 내렸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세상은 어떤 세상이 되어갈까요? 여러분도 다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니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좋은 쪽으로 갈까요? 그렇지 않겠지요? 

저는 성경을 읽으며 교회가 오직예수 쪽으로 가지 않고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겼던 것처럼 오직 예수라고 말하면서도 다른 종교도 인정하고 세상 것도 사랑하는 쪽으로 나가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제하에서는 일본의 총검이 무서워 신사참배를 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NCCK와 우리교단 총회장은 자청해서 다원주의로 가고 있는 천주교와 일치를 하려고 하고 일부 목사님들은 다른 종교와 잘 지내고 화목케 지내는 것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서 교회 강단에다 중을 불러들여 설교를 시키고... 뭐 하는 짓들인지 모르겠어요.

다들 그러지 않겠지만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실수한 것들을 대서특필 방송에 보도하니 한국교회가 힘을 잃을 수밖에요. 그러는 사이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사상들이 힘을 얻어 이제는 남녀가 가정을 이루는 것을 남녀가 아닌 동성끼리 결혼하겠다는 것을 인정하여 그걸 정상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종교 간에도 차별치 말라며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라는 것을 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차별금지 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차별은 없어야 되겠지만 구별까지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심각한 잘못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에 차별이 사라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정규직에 취직한 자와 그렇지 않고 임시직에 취업한 자가 똑같이 월급 받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세요?  근검절약하고 열심히 재산을 모은 사람도 펑펑 놀고먹는 사람을 차별하지 마라. 

그건 말이 되지 않고요. 남이 없다고 부족하다고 무시하고 모욕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차별은 안 되지만 구별은 있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무질서한 세상이 아니라 질서가 있는 세상, 옳고 옳지 않는 구별이 되고 먼저와 나중이 있는 세상, 참된 것과 거짓된 것이 판별이 되도록 하는 세상이 더 정의로운 세상 공평한 세상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먼저 그것도 비싸게 표를 끊었는데 나중에 온 사람이나 싸게 표를 끊은 사람을 동등하게 취급하고 차별을 없애는 것이 정의라고 보지 않습니다.  같이 생산했으니 같이 나눠먹자. 그것은 맞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은 뼈 빠지게 일하여 열을 생산했는데 하나는 놀며 하나를 생산했는데 같이 나누자 이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더 많이 노력하고 수고한 자들에게 좀 더 많이 줘야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기여도에 따라 성과급이 지급되는 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다만 일하려고 해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배려, 같은 인간으로 하나는 배터지게 먹고 하나는 없어서 굶주리는 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기에 가진 자, 힘 있는 자,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이 약자들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되는 것이지요.

소위 ‘노블리스 오블리제’기득권 특권층들이 자기들 권리행세만 하지 않고 도리어 사회적인 의무를 다하는 사회가 성경이 말하는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법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종교 간에도 엄연한 구별 차별이 있어야 맞는 겁니다. 그렇지 않고 모든 종교를 하나같이 취급하면 그것은 사회에 무서운 혼란을 가져올 것입니다. 오늘 신문에 어떤 무당이 세월 호 사건 때 자식을 잃었는데 굿을 하지 않으면 다른 불상사가 있을 것이라며 1억 짜리 굿을 하란 기사나 나왔는데 종교는 다 같은 것이라 취급하면 되겠어요.

그런데도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 유일한 진리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의 용서와 영생을 약속한 말씀을 전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로 종교차별 법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런 현상은 마지막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올 때 하나님을 인정치 않고 진리를 거역하는 세대가 될 것이라고 했는데 바로 이런 일이 우리 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것이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오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는 홍수심판으로 세상을 멸했던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했는데 어떤 분들은 그런 때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하는 사람과 아직은. 이라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잘 믿은 성도들 알곡된 성도들을 공중으로 끌어올리고 땅에는 심판을 내리는 휴거의 사건을 환란 전에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과 환난 중에 혹은 환난 후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환난 전 휴거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환난이 오기 전에 휴거가 있을 것이니 환란의 징조가 보이고 있는 지금 이때가 휴거가 있을 것이라 믿고 있고, 환란 후에 환난 중에 휴거가 있을 것이란 분은 환란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니 깨어 있을 뿐 아니라 환란을 견디고 승리할 수 있도록 견고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환란 전 휴거를 믿고 있습니다만 환란 전이거나 환란 후거나 깨어 있어서 준비하여야 한다는 점은 같다고 봅니다. 깨어 있어 준비한 자들은 환난 전에 휴거가 있다면 휴거 될 것이고 환난 후에 휴거가 있다면 그때 휴거할 수 있도록 그때까지 견딜만한 견고한 믿음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그래서 결론부터 말하면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을 붙잡고 집중하며 살자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들이 이 지구에서 머물며 살 시간이 빠르면 금년 안에 끝날 수도 있고 늦으면 몇 십 년 간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금년이 이스라엘 독립한지가 한 세대가 되는 해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또 한 세대를 그렇게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분도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저의 생각과 제가 믿는 것은 교회가 주님을 배도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과 세상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바벨탑을 쌓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전에도 그런 일이 있긴 있었지만 지금처럼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기독교 국가였던 나라부터 동성애법 차별금지법 인간이 만든 법으로 하나님의 법이 잘못 되었다고 대항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의 생각에 다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저는 저를 불러주신 주님께서 마지막 때라는 것을 전하라는 것과 성령님께서 저에게 그런 생각을 주고 계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에게도 성령님께서 주시는 생각이 있을 것이니 그런 생각을 받을 수 있도록 코람데오 일기를 써 보라고 한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한 주간을 주님께서 어떻게 살기를 원하는가? 라는 생각을 집중하고 사는 사람과 하루 한 시간 아니 일주일에도 한 번 기도할까 말까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똑 같은 생각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설교 서론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사람이 무엇에 집중하며 사느냐에 따라 그 인생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는 말씀을 드린 것처럼 환란의 때가 시작 되어가려는 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 생각에 집중하며 살 것인가에 대해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제 이야기로 끝을 내지 않고 오늘 본 베드로 사도의 글을 읽으며 끝내겠습니다.  베드로 전저 4장 7절부터 읽겠습니다.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라는 것입니다. 정신 차리고 신앙생활 하지 않으면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공격할 것이고 미혹할 것입니다. (김재식집사 예)

근신하며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시험에 넘어지지 않도록 구하십시오. 그래야 마지막 때까지 신앙이 변질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들이 뜨겁게 사랑하면 우리들의 죄도 용서하여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봉사와 대접할 때 하나님이 나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한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자기 힘으로 하는 것으로 생각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만큼 물질 주신 것, 시간 주신 것, 건강 주신 것 하나님의 일을 하라고 성도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봉사하라고 주셨지 생각하고 하라는 것입니다.

주님 오신다고 특이한 행동을 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성령님은 여러분들에게 마지막 때 미혹을 조심하라는 주님 말씀을 생각나게 할 것이며, 주님 말씀에 더 집중하며 살도록 여러분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주님께 물으며 사는 한 주간되길 바랍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주님을 떠나지 않도록 하시며 여러분을 좋은 길로 계속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댓글목록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73.♡.♡.91

김정한 목사님
왜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이라 하실까?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주시는 생각은 혹 다른 생각인가? 공유님 같은 분이 의아해 할 것도 같습니다!^^ ㅎ

공유님
옛신앙 님의 "조직신학" 밑쪽으로 보면 "천년왕국"을 신학에 따라, 교단에 따라 모두 다르게 보는 천년설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공유님이 좋아하시는 펌으로 옛신앙 님의 설명을 이곳으로 옮겨 주시고 본인이 믿는 바를 [전, 후, 무] 천년설 중에서 선택하여 설명해 주시면 이 부분의 토론이 활성화 될 것 같습니다! 수고 좀 하이소^^

공유님의 댓글

공유 댓글의 댓글 69.♡.♡.180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무천년설에 가깝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다르다는 말은 나쁘다는 뜻이 아닙니다. 잠동님의 End times(종말론)에 대한 already....., but yet 의 헛발질 기대하겠습니다. ^^

김정한님의 댓글

김정한 댓글의 댓글 114.♡.♡.146

언젠가 강사님을 모시고 모임을 가졌는데 그 때 오신 목사님중 두분께서 휴거가 환란전이다 환란후다 하고 얼마나 열심히 논전하는 바람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 역시도 제 메시지도 논란을 가져올 수 있겠다 생각하지만 저희교회에서 한 설교임을 감안하시고 김목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하시고 취할 것만 취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원전공부를 못하여 남을 설득시킬 염두조차 못하고 제 시각대로 믿고 있습니다.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창조--> 언약사--> 구속사-->, -------------> 십자가--> 바른 종말론 입니다. 한방향으로 제대로 달려 왔어도 (전,후,무)에 따라 구원이 갈립니다. 아님, (오직 십자가)이면 모두 구원입니까? 바른 가르침이 요구됩니다.!^^

공유님의 댓글

공유 69.♡.♡.180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에 집중해서 옛신앙과 Millennial kingdom/ Theopedia 를 찾아 보았는데 핵심은 거의 비슷해서 옛신앙의 글을 펌해서 올립니다. Tom & Jerry 화이팅!!!

천년왕국이란 요한계시록 20장 1~6절에서 특별히 언급된 그리스도의 천년통치를 가리킨다. 이것은 대개 구약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왕국과 같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천년왕국에 관한 주요 견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대주의 전천년설(Dispensational Premillennialism)
전천년설(前千年說)이란, 천년왕국을 주의 재림 후에 있을 문자적 천년왕국으로 보는 견해인데, 역사적 전천년설과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있다. 세대주의 전천년설228)이란 천년왕국을 유대인들의 천년왕국, 즉 구약적 성격의 천년왕국으로 본다. 이 견해는 이사야(사 65:20, 25)와 에스겔(겔 40-48장; 45:17; 46:3, 13) 등의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예언들이 천년왕국에서 문자적으로 성취되며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고 짐승 제사들과 절기들이 회복된다고 본다.

역사적 전천년설(Historical Premillinnialism)
역사적 전천년설은, 주의 재림 후 천년왕국이 있다고 보는 점에서는 세대주의 전천년설과 같으나, 천년왕국을 신약적 성격의 나라로 보는 점에서 세대주의적 견해와 다르다. 이것은 초대교회에 저스틴, 이레니우스, 터툴리안 등의 교부들이 가졌던 견해이었으므로 ‘역사적 전천년설‘이라고 부른다. 근대에 벵겔, 고데, 랑게, 알포드, 엘리콧, 잔 등 성경주석가들이 이 견해를 취하였다.

후천년설(後千年說, Postmillennialism)
후천년설이란, 요한계시록 20장의 천년왕국이 신약 교회 시대 후기(後期)에 있을 기독교 황금시대를 가리키며 그 후에 주의 재림이 있을 것이라는 견해이다. 이것은 촬스 핫지, 윌리암 쉐드, 로버트 댑니, 벤자민 워필드 등 유력한 장로교 신학자들이 가졌던 견해이었다.

무천년설(無千年說, Amillennialism)
무천년설이란, 요한계시록 20장에 언급된 천년왕국이 문자적으로 ‘천년’ 동안의 지상 왕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고 단지 신약 교회 시대에 대한 상징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이것은 초대교회 때에 어거스틴, 종교개혁시대에 루터와 칼빈, 그리고 근대에 와서 아브라함 카이퍼, 헤르만 바빙크, 루이스 벌코프 등이 가졌던 견해이다.

-옛신앙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공유님^^ 신학이 그렇게 간단하지만은 않은 줄로 압니다. 과연 교인들 중에서 구원받을 사람들이 0.00033%로 예정되어 있다는 성경의 계시가 진실일지도 모릅니다?
천년설을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주님의 재림과 대환란과 휴거를 병행해서 함께 다루어야 공유님이 말하는 End times(종말론)의 picture가 제대로 그려집니다.

종말론의 시각에 따라 <---> 성령론(방언)을 향한 신학이 달라진다는 개인의 소견입니다. 천년설을 어떻게 믿든지 말든지 모든 설,설,설이 모두 같은 구원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옛신앙님의 종말론 마지막 부분의 신학자라는 사람의 추천의 말이 너무 기가 막힙니다?. 본인은 진정으로 진리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노라? 설명을 대령해 놓았으니 각자 알아서들 잘 믿으시라. 는 식 입니다? ? ? 과연 이러한 가르침에서 구원이 엿보입니까?

공유님! 세가지 설,설,설 중에서 진리는 어느 것입니까? 어떻게 믿든지 말든지 예수 십자가만 믿으면 모두 구원입니까?

공유님! 왜 무천년 입니까? 무천년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할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공유님!이 알고자 하는End times(종말론)의 제대로 된 연구 좀 해 봅시다. 죽고 사는 문제입니다. 아우님이 계속 풀어보이소!^^

주말이기에 이만 총총 . . . .

공유님의 댓글

공유 댓글의 댓글 69.♡.♡.180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썩어 흙이 되지만,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성도의 영혼은 지금 육체 가운데 있지만, 몸의 죽음 후에는 천국에 들어가 부활 때까지 안식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우리에게 영원한 몸을 주실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현재의 몸과 비교할 수 없이 좋다. 우리의 영혼은 지금 땅 위에서 탄식하며 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사모한다. 성도의 영혼이 탄식하는 것은 성도의 현재의 성화가 불완전하며 또 죄악된 세상이 지나가고 속히 새 세계가 오기를 소원하기 때문이다. - 옛신앙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사람이 죽어 썩을 육신은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2분법)에서 영혼은 정신세계를 말한다

영혼을 영과 혼으로 나누면 영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부분이고
혼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정신세계이다(3분법)

“사람이 죽으면 육신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2분법)에서는 하나님과 사람이 교통하는 영의 부분까지 혼으로 통합하여 혼적인 동물의 마음으로 취급하기에 사람을 스스로 동물화 시켜 영이 없는 혼적인 동물로 본다.

그러므로 동물화되어 영이 죽은 스스로를 2분법에 의한 혼적인 동물로 보는 자들은 하나님과 교통할 영이 존재하지도 않는 죽어 동물과 같은 존재임으로 구원이고 자격이고 뭐고 아무 것도 없는 다만 살아는 있으나 혼적인 동물로서 짐승과 별반 다름이 없는 자들이다. 영이 죽어 있는 (만물의 영장님)이 하나님을 알겠느냐!^^_ 잠긴동산

바나바님의 댓글

바나바 50.♡.♡.5

분명히 주님은 다시 오십니다!  그런데 주님 오심을 준비하고 있는가!
야! 우리 필그림님, 이 중요한 시기에 열심히 쓰임 받으시니 얼마나 좋습니까! 계속 성령님께 순종 하심으로 (여러분들께 유익이되어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열메를 맺는자들 에게는 기쁨과 감사가 넘칠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주께영광! 오직예수! 성령충만!

필그림님의 댓글

필그림 댓글의 댓글 114.♡.♡.146

바나바님 은퇴하면
내가 바나바님 역활을
이어받고 싶습니다.
그때 저를 강추하여주시길
미리 부탁드립니다.
너무 아부하는 것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암튼 강건하시기 빕니다.

공유님의 댓글

공유 69.♡.♡.180

히브리서 6: 4-6  본문은 우리가 초보적 진리에 머물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할 이유를 보인다.

구원받은 성도가 타락하여 배교자가 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고 우리는 믿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경이 구원받은 성도가 끝까지 견디어 영광에 이른다는 것 즉 소위 ‘성도의 견인(堅忍)’을 가르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주 예수께서는,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요 10:28). 사도 바울도,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라고 말하였다(빌 1:6).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의 불변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代贖) 사역과 중보 사역의 완전함, 그리고 성령의 인치심의 진리들은 성도의 견인 교리를 확실케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救贖)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들은 결코 완전히 버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잠시 연약할 수 있겠으나, 마침내 다 구원을 얻을 것이다.

그러므로 본문은 구원받은 성도가 타락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로 이해하지 말고 가상적인 경고로 이해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자들은 결코 타락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들에게 경고는 필요하다. 성도는 늘 넘어질까 조심하면서 겸손과 두려움으로 깨어 있는 생활을 해야 한다. 만일 어떤 이가 타락하여 믿음을 배반했다면 그는 참으로 중생한 자가 아닐 것이다. 그는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주의 비유의 말씀에서 돌밭에 떨어진 씨의 경우와 같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복음을 깨닫고 기쁨으로 받으나 시험과 환난에서 넘어진다. 일시적 믿음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아니다. - 옛신앙

잠긴동산님의 댓글

잠긴동산 댓글의 댓글 73.♡.♡.91

타락할 일이 없다면 경고는 왜 필요하다는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경고가 있다는 말은 타락하는 일이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는 단어 입니다? ㅎ ㅎ

공유님은 진정으로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실과를 외면하며 스스로 견인하며 한 두번도 아니고 평생토록 눈길을 돌릴 수 있다고 믿습니까? 공유는 교만하도다?. 아담님도 넘어간 유혹을 견디고 넘어갈 수가 있다네요? 자식을 키워 보셨습니까? 요 녀석들이 미울 나이가 되면 배우지도 않은 거짓말을 살살하며 감추기까지 합니다. 본질이 악하기에 인간은 악을 행하기 마련입니다. [공유의 견인]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잠긴동산이 스스로 견인]하여 오래도록 참아내며 구원에 이른다? 성경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그러한 인간들의 학설을 맹목적으로 믿고 싶으신지요?  ㅉ ㅉ

천년설,설,설에 대한 토론은 골치가 아프니 그만하자 하시면? 그럽시다, 준비되시면 다음 기회에 재론하셔도 됩니다!^^

공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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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의 행위대로 보상을 받는 것을 구별해야 한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얻는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이루신 완전한 의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얻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완전하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완전하기 때문이다. 또 우리의 구원은 영광스럽다. 성도의 부활의 몸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처럼 영광스러울 것이다(빌 3:21; 고전 15:43). 성도의 천국 생활은 영광스러울 것이다(계 21, 22장).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은 죄를 버리고 의와 선을 행하는 삶으로 나타난다. 만일 누가 구원을 받았다고 하면서 죄 가운데 머문다면 그는 구원받지 못한 자일 것이다. 중생한 자는 결코 계속적으로 죄 가운데 살 수 없다. 그는 즉시 회개하며 죄를 떠나고 의와 선을 행하려 애쓸 것이다. 그것은 새 생명의 당연한 결과이다. 불신앙과 불의는 멸망할 자들의 특징이며 의와 선은 구원받은 자들의 특징이다.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는 아직도 사망 가운데 있다(요일 3:14). - 옛신앙

공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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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신작노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그 헤아릴 수 없는 놀라운 사랑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부어졌으며,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당신의 놀라운 사랑의 깊이와 폭과 길이와 높이를 더 맛보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도록 도와주세요. 고통에서 견딜 수있게 도와주세요. 우리가 당신을 필요로 하도록 도와주세요.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받아 들이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충만한 능력으로 당신의 사랑을 우리 마음에 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위해 놀라운 미래를 준비하신 당신을 찬송합니다. 우리의 영혼은 지금 땅 위에서 탄식하며 천국에 들어 가기를 간절히 사모합니다. 이 타락한 세상에서 우리가 핍박과 근심과 삶의 문제에 직면할 때 마음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성령의 활동으로 우리가 예수님 믿게 되고 천국의 산 소망과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게 되어 감사합니다. 우리의 구원의 확신은 성경말씀 안에서 성경말씀과 함께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의 역사로 말미암았으며, 성령께서 구원의 보증으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우리가 영광의 구원, 곧 내세와 천국을 확신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창조물로 창조해 주신 것을 찬양합니다. 이전 것들, 곧 죄악된 것들, 정죄된 것들, 허무한 것들이 다 지나가게 하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시며 새 생명 곧 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을 받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워 주시고 천국을 상속받게 하시는 기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다른 사람들에 대한 섣부른 세상적인 판단이 복음 선포에 장벽이 되는 것을 우리가 뉘우쳐 회개합니다. 성령을 통해 우리의 마음에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셔서 우리의 약점과 편견을 극복하게 하여 주세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복음을 나눌 수있는 담대함 속에서 자라나게 하시고 우리가 당신의 눈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화해시켜 주심을 감사 드리며, 우리와 같이 구속받은 죄인을 세상의 복음의 사신이 되도록 선택하여 주심을 찬양합니다. 당신이 우리의 목자되심과 같이 우리를 구원의 선교사로 준비시키고 사용하십시오. 우리가 고백하고 회개하고 우리가 당신에 대한 허물을 기억할 때 당신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십시오. 우리가 잘못한 다른 사람들과 화해를 구할 때 우리 모두를 겸손하게 지켜주십시오. 가족, 교회, 직장동료,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 할때, 우리를 성령으로 보호하십시오. 우리는 용서받을 자격이 없지만,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당신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 당신을 찬양합니다. 매일 성경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키우고 모두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용기를 주십시오.  아멘

잠긴동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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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잠긴동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걱정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긴장하며, 안달하고, 복달하고, 시기하고,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음을 고백하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나로하여금 푸른 초장에 편안히 뉘이시며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실컨 쉬게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영육간에 일어나는 모든 갈증을 다 해소시켜 주시나이다.

내가 피곤에 지쳐 있을 때 주님께서는 나를 품에 앉으시고 나에게 주의 성령을 불어 널어주시니 내가 일어서서, 뛰며 춤을 추나이다, 노래를 부르나이다.

내가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주님은 목숨까지 내어주시며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우리들의  구원자이신 주 예수님께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이렇게 험악한 세상을 살면서도 내가 날마다 감사하면서 사는 것은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내게 다가오는 모든 위험과 어려움을 다 막아주시고 물리쳐 주시니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악한 사람들이 내가 넘어지고 자빠지면 좋아하고 춤추며 내가 쓰러지기를 바라는데 주님은 그 사람들이 보는 눈앞에서 나를 위해 큰 잔치를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시니 성령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내 잔이 넘치나이다.

평생에 선함과 인자하심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리니 내가 오직 홀로 한 분이신 주 하나님의 집에서 영원히 평안을 누리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이 기도가 이 시간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사옵니다. 아멘

잠긴동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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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3:5)우리를 구원하시되- -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공유님 아십니까? 중생할 때에 임하신 성령께서는
공유님이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후에는 임재하신 목적과
공유님을 향한 사역을 다 이루었으므로 성령님은
공유님을 떠나 가십니다.

무슨 헛소리냐구요? (요14: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공유님을 구원하신 성령께서는 일단 떠나 가신다는 것을 말씀이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공유님은 성령이 함께하시지 아니하는 고아 입니다.

천하에 없는 고아출신 입니다. ㅎ ㅎ

공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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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늑대의 가르침은 TV, 라디오, 인터넷, 서적, 세미나 및 기타 사용 가능한 매체를 통해 옵니다. 어떤 목회자도 이 특정한 이단들을 그들의 저자들과 토론 할 수 없으며, 그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목회자와 장로가 이단을 건전한 교리로 논박하고 그들의 유해한 영향에 대해 무리에게 경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슬픈 진실은 아주 적은 장로나 목회자가 기꺼이 이것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누구의 잘못도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을 명예의 훈장으로 받아들이며, 늑대들이 겸손과 단결의 모습으로 무리를 삼킬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합니다. 우리가 거짓 가르침을 판단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책임을 게을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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