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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컨퍼런스 “70년 내다본 땅투자와 한인 2세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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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ㆍ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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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앰배서더 컨퍼런스(Ambassadors Conference)가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에서 열렸다. 주제는 사도행전 18:9~10 말씀에서 나온 “침묵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로 복음이다. 

 

[관련기사] 제2회 앰배서더 컨퍼런스 “복음이라는 강력한 돌직구 던져”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8359


다양한 강사와 강의들이 진행됐는데 주강사는 프랭크 제임스 BTS 총장과 필립 라이큰 휘튼대학 총장이다. 컨퍼런스가 끝난후 정민철 목사는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기도한 것은 복음이 무엇인가로 시작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예수만이 확실하게 잡고 가기를 원했다. 두 분의 총장님이 시작과 미무리를 멋지게 하셨다”고 평했다.  

 

1.

 

정민철 목사는 “2번째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기도제목이 2가지가 있었다. 등록자들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컨퍼런스가 진짜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헌신할 동역자 몇 명을 보내달라고 기도했으며, 다른 하나는 컨퍼런스가 3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의 바람을 불러일으켜 주셔서 하나의 무브먼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다. 컨퍼런스가 끝나고 몇 분이 같이 해보자는 말씀을 하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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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목사의 인도로 컨퍼런스 마지막 순서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는 2세 목회자들이 참석은 지난해보다 조금 덜했지만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신 1세 지도자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타주에서 20년 사역했는데 너무 지쳤는데 힘을 얻고 앞으로 할 일들을 찾고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3회 컨퍼런스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 기도하며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는데, 참가 확정 강사는 커버넌트신학대학원 브라이언 채플 명예총장, 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조웰 김 총장, 프라미스교회 김남수 원로목사 등이다. 

 

2.

 

프랭크 제임스 BTS 총장은 “복음이 무엇인가?”를 통해 “복음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역동적이다. 복음은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약속을 받아들이는 것 이상이다. 예수를 믿어 죽어서 천국에 갈 것을 확신하고 기다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복음은 몇 가지 포인트로 요약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큰 스케일의 하나님의 이야기이다. 복음이 기쁜 소식인 것은 하나님께서 신실하셔서 선하신 약속을 지키신 것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선하게 만드신 세상과 인간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이다. 창세기의 시작에서 계시록의 완성에 이르기까지 처음하신 약속을 끝까지 지키시는 신실하심이 복음에 나타났다. 그 이야기의 정점에, 그 신실하심의 확실한 증거로 예수께서 오셨다”고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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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제임스 BTS 총장
 

또 “복음은 또한 현재 세계 속에서 여전히 선하심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역사이다. 교회는 복음을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복음을 세상 가운데 펼치는 통로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일 뿐 아니라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교회에게 복음은 교리일 뿐 아니라 행동이다. 교회는 복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나라가 될 뿐 아니라,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꾼이다. 교회는 복음으로 구원받고 세워져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를 세상이 볼 수 있도록 한다. 교회는 또한 약한 자를 돕고 굽은 것을 바르게 하는 하나님의 통치를 세상 가운데 실천한다. 이 두 가지 역할 모두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참여하는 복음의 역사이다”고 말씀을 전했다.

 

3.

 

필립 라이큰 휘튼대학 총장은 “진짜 예수님만이 구원이신가?(Is Jesus the Only Way?)”라는 주제로 복음의 핵심을 다루는 말씀을 전했다. 예레미야 32장의 말씀을 본문으로 삼았는데, 특히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는 순간에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을 사는 것은 큰 어려움에 직면한 이 시대 한인 지도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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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라이큰 휘튼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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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라이큰 총장과 컨퍼런스 관계자
 

정민철 목사는 “예레미야 32장을 가지고 어머어마한 복음을 이야기해서 놀랐다. 예레미야가 나라가 말하는데도 땅을 사는 이야기가 나온다. 하나님이 시키셔서 한 것이다. 보통 땅은 가치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을 때 사는 것이다. 그런데 나라가 망해 가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땅을 산 것은 하나님께서 그 땅을 회복시키시리라는 믿음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예수님이 진짜 죄인들이 모여 사는 지구라는 땅을 자기 피로 사셨다. 이 땅값이 올라갈 것을 믿고 사셨다고 했다. 대단한 설교이다”라고 말했다.

 

김명희 할렘 선교사도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70년 후를 내다보며 땅을 산 것처럼 긴 안목으로 보면 그런 마음으로 일을 해야 한다. 한국 민족 특유의 조급한 마음으로 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일은 기필코 이루어지고 한인 특히 2세 목사는 미국와서 하나님이 분명히 사용하실 것인데 지금은 준비하는 과정이다. 씨를 심고 물을 주면 꼭 열매를 맺을 때가 오는데, 경작하는 과정은 하나님의 법칙이기에 인내해야 한다. 우리가 눈물을 씨를 뿌리면 하나님의 말씀은 꼭 이루어진다. 이번에 와서 보니 모든 메시지가 연결되어 있다. 복음이 있으니 시대를 무서워하지 말고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면 결국은 하나님이 이기신다”고 말했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조재석 목사도 “예레미야 32장 말씀을 전하면서 예루살렘이 멸망하는 순간에 땅을 사면 안되는 시기인데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땅을 샀다. 그렇게 순종한 것은 70년 후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땅을 사게 되었는데, 현실에 적용하면 우리들도 70년을 내다보고 우리 삶을 헌신하고 소망을 가져야 한다.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한다. 결국 예수님의 피로 사신 주님이 십자가에서 투자하신 땅이기에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고 사역을 하자”고 강조했다.

 

필립 라이큰 휘튼대학 총장은 “우리는 부동산을 투자 할 때 장소를 우선으로 보고 나중에 얼마나 오를까를 보고 투자를 한다. 사역자들도 이와 같이 사역지를 찾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부르시고 또한 부르신 하나님이 하실 것이라는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먼 훗날을 기대하고 확신할 때 우리는 일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필립 라이큰 총장은 “예레미야는 17-25절까지 기도로 부르짖는다. 하나님이 누구이시냐를 말한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권능으로 구원해주시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 해주신 하나님이신데 어찌하여 지금은 기근, 병과 외적으로 인하여 파손되고 모든 소유가 바벨론에 넘어갔는데도 그냥 계시냐 한다. 하나님의 능치 못하신 일 없지 않냐하고 부르짖는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27절에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할 수 없는 일이 있겠느냐’고 하신다. 하나님이 다 하신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다 회복시키고, 안전하게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된다고 하셨다”고 말씀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도 모든 것이 망가지고 부패하고 사람들의 죄로 인하여 망해버린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는 예수로 인하여 회복될 것을 아시고 우리에게 기대를 하시고 십자가의 죽음으로 투자를 하셨다. 오직 주님만이 길이고 모든 것이다. 그 분만으로만 회복된다. 그러므로 젊은 사역자들도 예레미야같이 예수님과 같이 기대하고 고대하면서 투자하라. 하나님께서 다 하실 것을 담대하게 믿으면서 투자하라”고 말씀을 선포했다. 

 

필립 라이큰 휘튼대학 총장은 말씀 선포 후 참가자들과 질문과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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