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남노회, KAPC 2018년 뉴욕총회 준비에 들어가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남노회, KAPC 2018년 뉴욕총회 준비에 들어가

페이지 정보

교계ㆍ2017-09-06 22:45

본문

9월을 맞아 가을노회가 연속으로 열리고 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남노회는 가을 정기노회를 9월 5일(화) 오전 뉴욕센트럴교회(김재열 목사)에서 열었다. 

 

aaf34b69b5a0b3df4d2e7c97c3a8433f_1504752346.jpg
 

뉴욕남노회가 주목을 받는 것은 지난 5월 열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41회 정기총회에서 김재열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년 5월 열리는 42회 정기총회는 남노회가 호스트노회가 되어 뉴욕에서 열리며, 이번 가을노회를 통해 총회준비에 대한 안건들을 다루었다.

 

먼저 뉴욕 총회를 위한 준비위원장으로 노회장 이재덕 목사를 선임했다. 이재덕 목사는 “내년 총회는 대형 호텔이나 뉴욕센트럴교회가 새롭게 신축한 예배당에서 열린다. 은혜로운 총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회무를 통해 새로운 목회자 후보생 2명의 가입을 허락했으며, 이선용 목사의 교단이명으로 권영국 목사가 부노회장으로 보궐됐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윤준님의 댓글

허윤준 ()

할렐루야!
총회가 잘 개최되고 전 미주와 해외에서 오시는 총대들께 큰 은혜가 넘치는 총회로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20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저지교협 온라인 이단 세미나 “코로나시대의 이단 트렌드” 2022-08-2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10년 만에 신사도운동에 대해 엄정한 연구결과 발표 2022-05-10
세이연 성명서 발표 “예장 합동의 이단 정죄에 대한 반론” 2019-10-13
예장 합동 유감, 세이연을 이단으로 규정하고 교류금지 2019-09-24
[신천지 알기⑤] 신천지 미혹의 핵심 육체영생 교리란 무엇인가? 2019-05-24
합신 “창세기 1-3장은 실제 있었던 사건” 2018-11-24
이상구 박사, 안식교 퇴교 커밍아웃 2018-10-18
프라미스교회가 이스라엘 신학세미나를 10월30일 여는 이유 댓글(4) 2018-10-11
진용식 목사의 신학사상 놓고 한국과 미주 세이연 주장과 반박 댓글(1) 2018-10-01
세이연, 진용식 목사에 관한 연구보고서 발표 댓글(11) 2018-09-20
백석대신, 신옥주 임보라 '이단' 규정...요가는 '금지' 댓글(1) 2018-09-11
진용식 목사 “심지어 목사조차 왜 말도 안되는 논리의 이단에 빠지는가?” 댓글(6) 2018-09-01
중국산 이단 동방번개를 경계하라/신천지 같이 늦지 말고 댓글(1) 2018-08-29
"지상낙원 가자"…신도들 감금·폭행한 신옥주 구속 댓글(4) 2018-07-27
뉴욕교계, 박옥수씨 계열 교회 집회위해 임대 준 KCS에 항의 2017-10-18
이정근 목사 신학논평 “영혼 취침설, 그리고 궁극적 구원론” 2017-03-18
정치적 외압이나 금권에 휘둘리지 않는 세이연 제6차 총회 2017-03-14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② 정이철 목사 조사보고서 2016-12-14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① 김성로 목사 조사보고서 2016-12-14
교협 산하 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정기총회 / 회장 이종명 목사 2016-11-21
이단대책 ② 교회사에서 미혹성이 가장 큰 이단 신천지 2016-05-29
이단대책 ① 한인교회들의 숙제 2가지 2016-05-02
미국장로교, 구원론에 대한 신학적 이슈 적극적인 해명 2016-03-15
제3의 길로 가는 연합감리교회 한인교회 동성애 대처 2016-01-25
교황의 미국방문으로 보는 카톨릭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2015-09-19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