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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가 30년 "2005 가스펠 코리아 아메리카" 공연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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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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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뉴욕기독교TV방송(사장 박용기 장로)은 창사 6주년을 기념하여 뉴저지베다니교회(21일, 장동찬목사)와 뉴욕장로교회(22일, 이영희 목사)에서 “2005 Gospel Korea America"를 개최했다. 2005년 10월 22일 저녁 8시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린 콘서트는 2,500 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콘서트는 "한국 복음성가 히스토리 콘서트"라는 부제가 붙는 만큼 복음성가 시대의 문을 열었던 방은미 등 70-80년대에 활동해던 복음성가 사역자들이 총집합하여 의미를 더 했다. 이번 콘서트는 방은미, 김민식, 장욱조, 노문환, 김석균, 전용대, 최명자, 이유정, 조재욱, 김명식, 신현진, 김인식, 김승희, 황국명 등이 참가했다.

김승희 목사(뉴욕초대교회/KCTV 이사)의 기도로 시작된 콘서트는 여성중창(최명자, 조재옥, 신현진, 김승희)의 찬양으로 이어졌다. 남성중창(노문환, 김석균, 전용대, 장욱조)의 찬양 후 남녀가수들이 어울러져서 찬양했다. 이어 방은미, 장욱조, 전용대, 황국명, 김석균, 최명자, 조재옥, 이유정, 신형진, 노문환 등이 각각 찬양했다.

김석균씨는 "지난 3월 한국 세종회관에서 가스펠 30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80년대의 한국교회의 부흥의 역사 속에는 찬양도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최초의 복음성가 가수인 방은미씨는 "처음에는 찬송가를 많이 불러 찬송가 가수라고 불리어 졌다. 19년전 남편따라 미국에 와 플로리다 템파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찬양사역을 포기 했는데 20년이 지나니 교회를 통한 영혼구원 사역도 중요함을 알았다"고 간증했다.

"다윗과 요나단"의 황국명씨는 92년 "주만 바라볼지라"를 발표한 사연을 전하고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장욱조씨는 "돈과 명예는 뜬 구름같은 것이다"며 고목나무에서 생명나무로 변하게 된 과정을 간증했다.

이영희 목사(KCTV 이사장)는 말씀을 통해 "찬양은 영적침체를 극복하게 하고, 기적을 체험하게 하며, 문제가 해결되고 복음이 증거된다"며 절박한 삶속에서도 찬양을 잃지 말자고 강조했다. 박용기 장로는 바쁜 일정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팀들을 치하했으며, 김중언 목사(후러싱제일교회/KCTV 증경이사장)의 축도로 행사는 3시간의 막을 내렸다. 행사후에는 한국에서 열렸던 콘서트 실황 2장짜리 CD를 30불에 판매하고 사인을 해주는 행사가 있었다. 

한국 교회 성장과 함께 해 온 복음성가 30년의 역사와 그 의의를 되돌아보며, 한국 교회의 대 부흥 운동을 복음성가를 통해 오늘 다시 일으켜 보자는 목적으로 한국에서 지난 3월 먼저 열린 콘서트는 한국을 순회한 다음 미주와 세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22일 뉴욕과 뉴저지 집회를 마치고 미주순회공연의 일환으로 메릴랜드/필라(23일), 버지니아(24일), 시카고(26일), 시애틀(28일), LA(29, 30일) 미국순회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투어는 북미를 거쳐 일본, 중국, 남미,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유럽, 아프리카 투어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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