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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 목사 “하나님을 추구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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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8-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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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컨퍼런스 2일째를 맞아 5월 9일(금) 오전과 오후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다음은 오후 강의내용이다. (오전 강의는 별도기사로 있습니다)

형제교회에 부임하면서 결심한 것 중 가장 큰 것은 하나님을 추구하는 교회이다. 한 건물에 있으면서도 같이 간다는 공동체 모습이 많이 모자란다. 형제교회 1대 목사 14년 목회하다 은퇴했으며, 2대 목사도 14년 목회하다가 은퇴했으며, 내가 3대 목사이다.

형제교회는 시애틀에서 1971년에 개척되고 당시 한인이 전체 만명이 되지 않았지만 미국교회를 빌려 예배를 드림에도 80년 교인이 5백명이 넘었다. 교인이 늘어나자 미국교회가 나가달라고 했다.

시애틀은 길게 남과 북으로 연결되어 있다. 당시 예배를 드리던 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갈 것인가 북쪽으로 갈 것인가를 놓고 교회는 상처가 있었다. 그래서 내가 부임하자 말자 해결할 것이 교회건축이었다.

그런데 교회역사를 보면 건축한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당시 28년된 교회가 센터를 빌려 예배를 드리는데도 상처때문에 건축을 못한다. 부임 7년전 건축위가 구성되었지만 진행이 안 되고 있었다. 건축헌금으로 모아진 돈도 150만불이나 되었다.

북쪽에 사는 권사는 교회가 북쪽으로 가야한다고 하고 남쪽에 있는 교인들은 교회가 남쪽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나를 설득했다. 건축이야기만 나오면 너무 힘들어 한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하고 회개를 선포했다.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자고 했다. 갈라졌던 모습에 대한 회개가 없이 하나되어 나아가는 것은 어렵다.

1세대가 회개 안하면 다음세대는 부흥 못한다. 다른 사람이 쉽게 오도록 하는 이전 장소를 위해 기도하자고 부탁했다. 우리가 아니라 다음세대 문화에 맞는 교회를 세우자고 부탁하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역사가 일어났다. 회개하고 서로 용서하게 시작했다. 기존교회에서 3-40분 거리의 땅을 기적적으로 허락하셨다. 마음이 하나되니 땅을 허락하여 주신 것이다. 회개기도는 비참함이 아니라 새역사의 시작이다. 회개는 다음으로 가도록 인도하시는 축복이다. 서로 회개하면서 하나되기 시작하면서 교회가 세워지고 입당하면서 타운이 형성되며 성도들이 이사오기 시작했다. 형제교회 때문에 집값이 올랐다는 소문이 났다.

부임을 해서 첫 위기는 전임목사가 은퇴하면서 장로와 사이가 힘들어 진 것이었다. 전임목사님은 은퇴에 대한 예우때문에 마음이 상하고 성도하고도 소원했다. 공동회의에서 당회결정과 다른 의견이 나오는 등 리더십을 믿지 못하는 상태였다. 은퇴하면서 목사님이 은퇴목사가 아니라 원로목사라는 타이틀을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 마지막 부탁이었다. 하지만 장로들은 그럴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전임 목사님이 자신이 원로목사가 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기도하는 가운데 전임목사님이 은퇴목사가 마음에 안들어 다른곳을 다니며 섭섭함을 이야기 하다보면 교회의 이미지가 떨어질 수 있었다. 형제교회를 이야기가 나올때 교회가 조금 실수해도 교회편을 들 수 있는 영적인 아버지인 원로목사로 예우하는 것이 교회가 가야할 길이라고 보았다. 장로들에게 이야기 하고 난리가 났다. 장로는 반대했다. 기도하면서 교회가 상처를 딛고 나가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풀고 가야겠다고 부탁했다. 이에 장로들이 찬성을 해주었다. 공동의회에서 뒤집겠다는 생각이었다. 공동의회를 열었는데 안 나온 사람들의 모습도 보였다. 찬송가 부르다 그들의 전투적인 모습을 보고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눈물을 멈출수가 없다.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투표 결과 겨우 과반수 넘게 통과가 됐다. 장로들이 화가 났다. 목사가 눈물 흘리며 동정표를 구했다고 말했다. 부임후 첫번째 큰 위기였다.

그때 문제를 풀때 나를 위한 야망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위한 비전인가를 놓고 기도를 했다. 결과적으로 원로목사님은 포트랜드로 이사를 갔다. 다음 목사에게 짐이 될까봐 이사를 간 것. 그후 교회를 올수 있는 형편이 안됐다. 70세 생신잔치를 해드리는 것도 장로들이 반대했다. 부임하고 첫 창립예배때 설교도 못하고 축도를 했다. 지금은 회개하고 전화도 걸고 원로목사님이 오시면 집에 모셔서 자게도 한다.

그 사건을 통해 깨달은 것은 무엇인가? 과정에서 힘들었지만 장로들은 젊은 목사가 우리가 실수해도 팽시키지는 않겠구나 하는 위로를 받았다. 신뢰가 시작됐으며 영적권위에 대한 두려움이 가지게 됐다. 위기가 축복의 사건으로 하나님이 바꾸어 놓으셨다.

그런 가운데 해야 할일은 리더십들의 권위를 회복하는 일이다. 당회결정이 공동의회에서 통과하기가 힘이 들었다. 당회를 하면 긴장상태이다. 사랑방 같은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당회를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권사들은 문밖에서 기다리기도 했다.

장로님들이 감사한 것은 나는 천천히 가려고 애를 썼지만 성도들이 헉헉거리며 따라온것이다. 부임 첫 부활절에서 세례식을 하는데 17명이 하기를 원했다. 너무 감사했다. 추억에 남는 세례식을 위해 침례를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장로에게 침례를 한다고 하니 장로들이 해본적이 없는 힘든 상황에서 "목사님 그렇게 하세죠" 라고 결정을 내놓았다. 수영장에서 침례를 주었다. 침례후 몰속에서 나오면 장로님이 꽃한송이를 주기로 했는데 장로님들이 젖은 세례자의 몸을 양복을 입고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부임후 토요일 마다 큐티나눔도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 새벽기도에서 비전나누기를 했다. 회의에서 자신의 의견과 반대의견이 나오면 힘들어 한다. 리더십의 권위회복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으면 회의에서 말하지 맙시다고 부탁했다. 자기생각을 이야기하면 의견이 분분해지고 우기기 시작하고 자존심 싸움이 된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이 보여 공감대가 형성된다. 이제 공동의회 하면 20-30분이면 된다. 회의가 재미가 없다. 건강하면 교회회의가 재미가 없어 진다. 당회에 내가 안을 내놓으면서 기도하신분 먼저 말씀하시죠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 리더에 헌신하고 목사를 세워주는 것이다.

담임을 청빙할때 담임목사 청빙이라고 내면서 대부분 교목(원목)을 청빙하니 문제이다. 담임은 목회를 하세요, 결정은 우리가 하겠습니다는 것이다. 부임한 담임목사에게 전적인 권한이 부여되지 않는다. 모든 권한을 부여하고 따라 가겠다라며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마음을 모아 주는 것이 부흥을 맛보는 길이다. 그렇다고 내가 함부러 하겠는가? 오히려 더 두려워 진다. 무릎을 드리고 기도하게 된다. 교인들이 나를 이렇게 믿는데 함부러 하게 되겠는가?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입니까라고 기도하며 희생하는 가운데 귄위가 세워진다. 장로들이 치마입고 봉사하기 시작한다.

재미있는 것은 새가족 만찬을 하면서 샤신자에게 등록이유를 물으니 한 장로가 변했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에 왔는데 정말 변했냐는 것이다. 한달이 지나고 정말 변했다는 것이다. 그것이 희생이다. 내려놓음이다.

장로들은 내 월급을 올려 준다고 한다. 하지만 교회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는 것을 통해 권위가 주어진다.

풀어야 하는 숙제는 1인 1사역

한 장로님이 교회에서 여러가지 사역을 했다. 잠시 교회에 오는데 잡고 있는 것이 많으니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연말이 되면 장로와 안수집사의 명단을 놓고 조직에 하나씩 매치 시킨다. 안맞는 장로가 있다. 조직을 짜면서 매년 고민이다. 섬김의 은사가 있는데 리더의 은사가 없는 장로가 있다.

서빙 리더와 리딩 리더로 나눈다. 교회 나오고 집사가 돠며 섬기면서 덕망이 잇어 장로가 되신분도 있다. 리더십의 은사로 장로가 된 분도 있다. 은사가 없는데도 한번 맡으면 안놓는다. 리더의 열정과 비전이 없으면 안돌아간다. 빼면 교회를 안나온다고 반발한다. 그런 사람의 조직은 일년내내 아무것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어떤 장로님은 다른분을 세우고 자신은 그곳에서 섬긴다. 항상 감사하다. 이민교회의 직분자 세울때 마다 이민사회에서 신분이 하향 조정된 보상심리가 있다. 직분이 교회에 필요하지만 탑다운 형식이 아니라 섬기는 자로서 서로를 돌아보는 구조로 간다. 직분에 목숨을 거는 것이 아니라 자유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사역 은사가 무엇인가를 알고 나가는 것이 하나의 키이다.

부흥의 결과를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지만 왜 교회가 깨지는가? 결과에 대한 기도가 없기 때문이다. 부흥의 현상은 숫자적으로 늘어나면 불평하게 되어 있다. 불편한 것에 대한 감수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감사할줄 알아야 한다. 특히 교회가 성장하는 교회는 담임목사와 성도간의 악수의 횟수가 줄어든다. 그러면 성도들이 삐지기 시작한다. 부흥이 결과를 예비하고 마음을 준비를 해야 한다. 사람이 늘고 부흥하다 보면 서로 만나는 시간도 줄어든다. 그것을 놓을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마음이 상하게 된다. 성숙한 단계로 가야한다. 담임목사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내려 놓아야 한다.

신앙성숙을 위한 노력

단지 교회를 다니는 교인이 아니라 제자/군사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끓임없는 양육이 필요하다. 사람의 수가 늘어나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이 크는 교회를 지향한다. 사람이 느는 것은 부흥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숫자가 아니라 제자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이 크는 교회이다.

이민목회에서 처음에는 열심히 하며 고민하지만 성도들이 힘든데 교회에 나오는 것보다 쉬게해야 겠다는 합리화와 타협이 시작된다. 목회자가 교인에게 추구해야 할일은 편안함이 아니라 평안함이다. 어떤 문제속에서도 뛰어넘는 평안의 능력을 위해 목회를 해야 한다. 편안하다 보면 다 죽는다.

그래서 양육이 필요하. 건물을 짓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을 세우기 위해 건물을 짓는 것이다. 옥한흠 목사님이 오랫전에 "진도 순종개도 훈련받지 않으면 똥개"라고 말했다. 양육되지 않으면 마음대로 가며 빈깡통 소리가 난다. 교인은 은혜를 받는 사람이지만 제자는 받은 은혜를 들고 나간 사람이다. 교인이 아니라 제자에 의해 사회가 변화가 된다. 그래서 제자 양육이 필요하다.

끓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팔기위해 하는 노력을 보라. 빵한쪽이 17mm이다. 두개면 34mm이며 고기가 10mm이다. 그래서 빅맥의 전체 두께가 44mm이다. 사람의 입이 벌어지는 평균 크기는 50mm이며, 빅맥의 두께인 44mm일대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 사람은 계산대 높이인 72cm에서 지갑을 가장 쉽게 꺼내기를 한다. 밀크쉐이크 빨대 폭은 4mm로 엄마로 젖을 빠는 포만감을 느끼는 크기이다.

깨지는 교회의 공통점은 양육시스템이 없다는 것이다. 북미주에서 문을 닫는 교회는 한해에 2,700여개이다. 한국도 최근 통계에 의하면 한해에 2천개 씩 문을 닫는다. 새 신자가 느는 교회는 25%도 되지 않는다. 교회가 생존을 위해 애쓰는 존재가 아니라 부흥을 위해 존재한다.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교회가 아니라 수중발레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퍼포먼스가 있는 교회이다. 이곳에 천국의 모형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교회이다.

중요한것은 다음세대를 키우는 것

아무리 1세가 잘해도 다음세대가 못하면 눈물이다. 이민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진다는 것은 어느 교회 사명선언문이라도 다 있다. 다음세대를 위해서 노력한다는 공감대가 형성이 되어야 한다. 교회를 지을때 교회형태도 다음 세대가 좋아하는 형태로 지었다. 1세대는 뽀족 나온 십자가와 빨간 카펫드가 깔린 바닥을 좋아한다.

차세대가 좋아하는 칼러와 모양을 고려해서 만들었다. 본당보다 먼저 체육관을 지었다. 일세들은 그곳에 의자를 펴고 예배를 드린다. 1세들의 희생이다. 희생에 존경심을 가진다. 어른들이 말로만 하지 않고 몸으로 행한다. 영어/한어 예배의 담이 있고 목회자간의 장벽이 있지만 이런 희생과 노력으로 마음이 하나가 된다.

건축하고 나니 교인들이 기적을 체험하고 믿음이 깊어진다. 겁이 없어진다. 역시 믿음은 체험해야 한다. 앞을 행해 나아간다.

커뮤니티를 생각하는 교회

사용하고 있던 건물을 매각하여 교회 건축자금이 필요하다. 911으로 건축경기가 힘들때 150만 받아도 잘받는 것이라고 했는데 싯가인 2백여만불에 팔아 기공식 하루전에 은행에 입금되었다. 감사의 기도를 하는데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주었는가?"라는 말씀을 들었다.

십일조 2십만불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장로들이 눈물로 허락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부자에게는 부러워 하지만 감동하는 사람은 없다. 나누어 주니 감동을 받았다. 깨들은것은 나눔속에 감동이 있다는 것이다. 나눔으로 주변도시가 복을 받아야 한다. 교인들이 눈을 열어 커뮤니티를 바라볼수 있어야 한다. 세상에 영향을 주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2년전 타임지에 한국인이 경제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보니 한인을 "코리안 유태인"라고 부른다. 기사를 보면 한인은 가장 짧은 시간에 집을 장만하는 민족이다. 가장 교육열이 높은 민족이다. 교회를 많이 세운 민족이다.

그런데 문제는 가장 선호하는 민족중에 51개 민족중 한인이 39번째이다. 경제적으로 성공했지만 사회적으로 실패했다. 나와 가족만 잘먹고 잘살면 되지 사회에 대한 관심이 없다. 시카고에서는 53개 민족중 43번째이다. 크리스찬이 1%도 안되는 일본이 2등이라는 사실은 부끄러운 일이다.

1992년 4월 LA 흑인폭동당시 한인교회의 전도사였다. 비지니스는 불탔지만 대책이 없었다. 교인의 상점이 30분만에 다 불에 탔다. 그때 우울증등 정신병으로 병원에 간 사람도 있다. 기사를 읽다가 이렇게 살면 안된단 생각을 했다. 교인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킹덤 드림을 전해야 한다. 한인들은 아메리칸 드림만 생각을 한다. 하나님 나라에 드림이 없을때 아메리카 드림은 우상일 뿐이다.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나갈때 하나님은 기쁨을 누릴수 있도록 더해 주신다. 소수민족 정신(노예정신)을 버리고 그리스도 대사로 킹덤의 대사로 살아라. 이땅의 민족을 부흥하게 하라.

다음 세대가 안타깝다. 1세대가 킹덤 드림을 못주고 있다. 목적이 없이 잘 먹고 잘 살라고 교수/의사가 되라고 자녀에게 압박한다. 내 가족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이다. 안주하는 삶을 뛰어 넘어 열방을 향해 나아가라. 복의 근원이 되라. 하나님의 사람이 되라.

아버지학교 사역을 했다. 설거지하고 자녀와 놀아주고 좋은 아버지라고 한다. 좋은 아버지는 하나님 아버지의 비전을 자녀에게 심어줌으로 복의 근원으로 함께 나아가게 하는 것이다. 자녀에게 세상을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는 것이 1세대의 사명이다.

열등감에 빠지지 말고 창조의식을 가지고 역사를 바꾸어 놓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영성이고 부흥이다. 우리의 심령이 변하고 사회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이 복을 받는 것이다. 칭찬받는 교회, 사람이 좋아하는 교회, 안 믿는 사람이 가보고 싶어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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