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등록 - 이준성, 박태규, 김명옥 목사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욕교협 부회장 후보 등록 - 이준성, 박태규, 김명옥 목사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9-24 12:14

본문

뉴욕교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만호 목사)가 48회기 회장, 부회장 입후보 등록을 9월 24일(목)까지 받은 결과, 3명의 목사 부회장 후보가 등록했다.

 

6680b76bb69359bf93a78245299e42b3_1632500084_32.jpg
 

부회장 등록 후보는 등록 순으로 이준성 목사(뉴욕양무리장로교회),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김명옥 목사(뉴욕예은교회) 등이다.

 

부회장 등록 후보 중에는 최근 뉴욕목사회 혼란에서 충돌되는 이해 당사자들이 포함되어 있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공정한 관리에 함께 예상되는 과열을 선거관리위원회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주목을 받고 있다.

 

선관위는 9월 27일(월)에 후보 서류심사를 할 예정이며, 여러 이슈가운데 후보 심사에서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회장 후보로는 부회장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가 단독으로 등록했으며, 정기총회는 10월 14일(목) 오전 10시에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열린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39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조낙현 목사 성경세미나 “말씀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지역마다 일어나야” 새글 2024-04-19
달라진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구체적인 3회기 사업내용 발표 댓글(1) 새글 2024-04-19
윤숙현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새글 2024-04-19
예장 백석 미주동부노회 제66차 정기노회, 노회장 이인철 목사 새글 2024-04-19
황하균 목사 “10년 후의 미주성결교회는 어떻게 될까?” 새글 2024-04-18
글로벌뉴욕여성목,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 강사 노기송 목사 새글 2024-04-17
플루티스트 제시유 교수의 봄밤 힐링 콘서트 새글 2024-04-17
미남침례회 뉴욕지방회 40주년 감사예배 “믿음으로 변화와 도약 선언” 새글 2024-04-17
시나브로교회, 박근재 목사 은퇴와 윤양필 담임목사 취임예식 새글 2024-04-17
쉐퍼드콰이어 '십자가상의 칠언' 2024 공연, 박요셉 단장 목사안수 받… 2024-04-16
완전히 달라진 교역자연합회 제3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댓글(1) 2024-04-15
허장길 목사 담대한교회 개척 “맨하탄에서 사도행전 29장 쓴다” 2024-04-14
뉴욕목사회 은퇴목회자 위로모임 “영화의 면류관을 기대하라” 2024-04-10
더라이프장로교회 유태웅 목사 홈 카페 오픈 감사예배 2024-04-09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5)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4-09
퀸즈장로교회 50주년 임직예배, 50명의 임직자 세우고 100주년 향해 … 2024-04-09
나무교회 교회설립 10주년 임직식, 16명 일꾼들과 다시 10년을 향해 … 2024-04-08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신임 부학장으로 김남중 교수 임명 2024-04-06
“더 많이, 더 뜨겁게” 뉴욕한인청소년센터 제8회 청소년 찬양의 밤 2024-04-06
뉴욕교협, 사임 유경희 간사에게 감사패 / 유승례 총무 임명장 2024-04-05
미국은 얼마나 종교적인가? 가장 큰 영적문제는 무엇인가? 2024-04-05
박태규 뉴욕교협 회장 “세계할렐루야대회와 뉴욕할렐루야대회 따로 개최” 댓글(2) 2024-04-04
이기응 목사, 뉴욕성결교회 사퇴하고 휴스톤에서 교회개척한다 2024-04-04
교회 하향 평준화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 - 한국교회 2024-04-04
좋은씨앗교회, 부활주일예배와 함께 임직식 통해 교회일꾼 세워 2024-04-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