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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콘웰신학교 박성현 교수 “한 달란트” 간증예배 및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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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ㆍ2021-06-0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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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간증예배 및 사인회 실황

 

고든콘웰신학교 박성현 교수와 장현경 박사 부부가 <한 달란트>를 출간하고 6월 7일(월) 오전 10시 뉴욕만나교회(정관호 목사)에서 간증예배 및 사인회를 열었다.

 

간증예배는 사회 이희선 목사, 축사 문석호 목사(고든콘웰신대원 교수), 간증 박상현 교수와 장현경 박사 부부, 서평 이은수 목사(큰샘교회)와 유원정 편집국장(미주크리스천신문), 축도 박상일 목사(뉴욕남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1.

 

박성현 교수는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에서 이스라엘 고고학 및 인문학으로 학사학위를, 텔아비브대학교에서 고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미국에 와 하버드대학교 근동어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든콘웰신학교 교수 및 지난 6월까지 보스톤 캠퍼스 학장을 거쳐 현재 구약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그런데 이 이력이 간증이다.

 

박성현 교수는 지난해 6월까지 고든콘웰신학교 보스톤 캠퍼스 학장으로 있다가 학생들에게 강의하고 제자훈련하는데 시간을 더 할애하고자 내려놓았다. 그리고 가을에 책을 쓸 수 있는 여건이 허락되었다. 마침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자택근무를 하게 되고 아내와 대화하며 책을 지난해 가을에 쓰고 봄에 출간했다.

 

책의 제목을 놓고 부부가 고민하다 <한 달란트>로 정했다. 박성현 교수는 왜 그렇게 책의 이름을 지었는지, 그리고 인생의 간단한 여정을 속에 하나님의 같이 하심을 나누었다. 다음은 그 핵심부분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면 된다.  

 

▲[동영상] 박성현 교수 간증

 

돌이켜 보니 한 달란트의 삶의 시작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있다. 유명 신학교의 교수와 학장까지 지냈으면 모슨 한 달란트인가, 최소 두 달란트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지난 세월을 살펴보아도 한 달란트로 시작한 것이 맞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교수라는 사람이 중학교를 자퇴했으며,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그리고 신학대학원 진학을 포기했다. 제가 교수로 인생을 살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 고등학교나 마칠 수 있을까 하는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 어떻게 지금 유명 신학대에 교수로 있었는가 여정을 곰곰이 따져보니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살리시고 저를 이끌어 주시고, 저에게 결단케 하신 그 과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비록 성경비유에 등장하는 한 달란트를 가진 사람은 그 달란트를 땅에 묻고 말았지만, 설사 한 달란트를 받은 것이 고작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인도함을 받기만 한다면 그도 어김없이 또 다른 달란트를 남길 수 있다는 고백을 가지게 된다. 그래서 책의 이름이 <한 달란트>이다. 혹시 어려움 가운데 내 인생이 한 달란트 이상이 되지 못한다고 여기는 분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도 제 삶에서 역사하셨던 동일하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여러분을 살리시고 인도하시고 결단케 하심으로 많은 결신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한다.

 

저는 살린 말씀은 이사야서에서 왔다. 1976년 초등학교 6학년 때 파라과이에 이민을 갔다. 아버지의 사업은 실패했으며, 빚보증을 잘못해 평생을 갚아도 갚지 못하는 액수의 빚을 졌다. 오랜 세월을 남의 빚을 갚는 모습이 불공평하며 공부하는 것이 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중학교 3학년 때 자퇴하고 시장에 나가 야채장사를 1년 했다. 그런데 의사가 원인을 모르는 가운데 어머니가 몸져누우시고 4개월 동안 의식을 잃었다. 주범이 저였다. 남편은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지만 신앙 안에서 아들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을 가졌는데 그런 아들이 공부를 그만두고 야채장사를 하니 쓰러지신 것이다.

 

하나님 앞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평소에 읽었던 성경을 펼치고 창세기부터 읽으며 기도했다. 하나님이 이를 어여삐 보시고 어머니를 고치시면 하나님을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었다. 이사야까지 이르러, 43:1~3 말씀이 저를 만지시기 시작했다. 이 말씀이 저를 살렸다. 어머니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셨다.

 

하지만 복학하고 대학진학을 계획해야 하는데 형편이 어려웠다. 아버지의 권유로 대학진학을 미루고 고등학교 3학년 때 다시 중퇴하고 공장에서 아버지와 같이 일했다. 그때 입학하려는 대학은 하버드대학교였으며, 등록금을 대 주겠다는 후원자도 있었다. 하지만 다 포기하고 아버지의 뜻을 세워드렸으나, 나라의 법이 바뀌어 사업을 못하게 되고 빚이 더 늘어났다. 그 결과 심신이 지치고 억울함과 원통함으로 영혼이 마르며 몸까지 병을 얻었다.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또 한 번 말씀으로 저를 이끌어 주셨다. 베드로전서 1:24-25 말씀을 받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지난 몇 년간 무엇을 추구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을 추구하다 심신이 지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언젠가는 지고 말 꽃의 영광을 추구하다 병들어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사업에 실패한 것이 억울한 것이 아니라 영원한 가치가 없는 것을 추구하다 병든 것이 억울했다. 이제는 더 이상 눈에 보이는 꽃의 영광을 쫓지 아니하고 영원한 가치있는 것을 추구하며 살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기도했다.

 

우여곡절 끝에 이스라엘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에 가서 신학공부를 해야겠다는 열망이 있었다. 미동부에 있는 고든콘웰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해서 목사가 되어 말씀을 전해야겠다는 소원을 가졌다. 원서를 보내고 합격통지서를 기다리는데, 베들레헴 바이블칼리지에서 난민 사역자를 양성하는데 적격자라며 도와달라고 했다. 미국에 신학을 공부하러 가야한다고 했지만 짧은 기간만이라도 도와달라고 하여 발걸음을 돌이킬 수 없었다. 이사야 61:1 말씀의 마음이 상한 자, 포로된 자, 갇힌 자를 버리고 미국에 갈 수 없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 선교사로 6년간 난민들과 함께 지냈다.

 

이스라엘에서 석사논문을 지도한 유대인 교수가 다리를 놓아서 하버드대학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게 되었다. 대학진학을 포기했던 바로 그 학교에 와서 박사과정을 공부하게 된 것이다. 박사과정을 하는데 어느 신학교에서 히브리어를 가르쳐 달라고 연락이 왔는데, 바로 고든콘웰신학교였다. 신학공부를 위한 유학을 포기했던 바로 그 학교가 저를 교수로 와 달라고 한 것이다.

 

고든콘웰신학교에 가서 보니 스페니쉬, 포르투칼어, 영어, 한국어 등 따로 가야 만나야 하는 학생들이 다 모여 있었다. 그들의 각각 언어로 강의를 해달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설교자로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1천수백 명의 목회자를 가르치고 그들이 나가서 설교하고 말씀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다. 돌이켜 보니 한 달란트 어쩌면 한 달란트도 되지 못한 연약한 출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저이지만 하나님께서 말씀가운데 저 같은 사람도 또 다른 달란트를 남길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한 달란트가 한 달란트를 남지 아니하고 다른 달란트도 남길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됨이 감사해서 아내와 함께 그 책을 쓰게 되었다.

 

2.

 

박성현 교수 부부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장현경 박사는 남편을 “선교사”라고 호칭했다. 장 박사는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에서 의료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을 때 남편을 만났으며, MIT 박사후 과정을 거쳐 지금은 보스톤에 소재한 제약회사의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장현경 박사의 간증이 이어졌다.

 

▲[동영상] 장현경 박사 간증

 

불신자 가정에서 자라 친구의 인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지만 풀리지 않는 의문은 주위 사람들이 ‘예수 한 분만으로 족한 삶’을 이야기하는데 그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가 안되었다. 당연히 살며 친구도 필요하고 돈도 필요한데 어떻게 한분만으로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지만 아무도 답을 주지 않았다.

 

이스라엘 유학을 가서 남편 박성현 교수를 만났다. 남편은 주의 일을 하는 사람이고 선교를 하고, 나는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려고 하는 큰 포부를 가졌다. 하지만 생활고는 상상하지 못하는 어려움이었다. 기도로 이겨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는데 쉽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예수 한 분만으로 살 수 있게 하는 훈련의 시작이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우리 부부는 친정이나 시댁에서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사정이었다. 생활고가 더해지니 하나님 외에는 도움을 받을 방도가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오히려 그것이 축복이었다. 주변의 도움을 받았다면 하나님과 친밀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살 수 없었을 것이다. 힘들수록 기도하게 하시고 금식하게 하셨다. 수표가 5장 부도났다는 은행의 연락을 받았다. 그날은 부흥회가 시작하는 날이었다. 금식하며 집세를 내야하는데 수표가 부도났다며 돈을 달라고 기도를 시작했는데 하나님은 기도의 방향을 바꾸시고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게 하셨다. 밤새 기도하고 다음 날에 은행에 가보니 부도가 아니라 경고였다. 감사했다.

 

그날 이스라엘에 온 남편 지인에게 연락이 와 만나니 200불을 주었다. 그날은 마침 선교세미나를 하는 날이었다.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200불은 네 것이 아니라는 마음이 일어났다. 하지만 냉장고는 비어있었다. 강사가 무슨 말을 했는지 생각나지 않으며 200불에 대한 순종의 문제 때문에 전쟁을 했다. 하지만 결국 순종하기로 하고 마음이 변할까봐 집회가 끝나자마자 앞으로 나가 선교사님 것이라고 200불을 드리고 나왔다. 다음날 이스라엘을 방문한 다른 지인에게서 연락이 와 만나니 봉투를 주었는데 600불이 들어있었다. 그것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장현경 박사가 간증후 이날 집회에 한 목사는 감동을 받았다며 장 박사에게 200불 플러스 알파를 전달했다.)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의 큰 그림을 못보고 내 앞만 보는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안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시라면 주고, 앉으시라면 앉고, 죽으시라면 죽고,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는 훈련에 기초를 놓아주셨다.

 

여러분들에게 나누고 싶은 것은 고난이 있으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난을 고난으로 끝나게 하지 않으시고, 고난은 선교의 시작이고 하나님의 프로젝트에 동참시키기 위한 훈련의 시작이다. 기쁨으로 받아들여라. 결국 고등학교때 예수님을 믿고 가졌던 의문의 답을 고난을 통해 주셨다. 예수님 한 분만으로도 족하다. 고난의 끝은 기쁨보다도 선교이고, 하나님께서 프로젝트에 동참시키기 위한 한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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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배에서 먼저 고든콘웰신대원 교수인 문석호 목사가 축사를 했다. 문 목사는 그 내용의 특별함에 놀랐다며 “신학교 구약학 교수가 쓴 책이라 성경 주해나 신학적인 내용인줄 알았다. 그런데 그런 내용은 하나도 없고 간증집이다. 한 인간의 진솔한 고백으로 자기의 삶에 다가오신 하나님의 만지심과 인도하심에 대한 내용이다. 신학자가 이런 책을 냈다는 것을 보고 놀라웠다. 극적인 삶의 여정은 영화로 만들면 미나리보다 더 대박을 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그리고 “말씀을 자기의 삶에 적용하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동받은 것은 한 인간이 그런 많은 어려움의 사건들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고백하는 것은 대단하다. 자신의 인생을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고백한다. 삶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예민하게 나누고 있는 좋은 간증집”이라고 격려했다.

 

4.

 

큰샘교회 이은수 목사는 이스라엘에서 목회를 할 때 교인으로 박성현 교수를 만나 27년간 의형제같이 지내고 있는 특별한 관계로 이번 모임도 주도적으로 준비했다. 서평 순서를 통해 그리고 책을 읽은 느낀 2가지를 나누었다.

 

이은수 목사는 “첫째, 하나님께서 박성현 교수를 위대한 사람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으로 키웠다는 것이다. 모세도 여호수아라는 믿음의 사람을 키웠지 결코 위대한 성공자를 키우지 않은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교회에서 이 내용으로 설교를 했다. 우리는 하나님을 통해 성공하기를 원하지만, 책을 통해 눈의 비늘이 벗겨졌다. 우리는 위대한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다.

 

또 “둘째는 겸손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진 줄 알았는데 마태복음 11장보니 온유와 겸손이 없이는 절대로 십자가를 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성경에서 기적의 능력만 배우려 하지 온유와 겸손을 배우려하지 않는다. 이 책을 통해 온유와 겸손의 중요성을 깨닫고, 둘을 가진다면 십자가의 짐도 가볍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고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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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주크리스천신문 유원정 편집국장은 서평을 “도대체 저자 부부의 주된 사역은 무엇입니까?”라는 초고를 마무리하고 피드백으로 들었던 질문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각자의 역할이 있으며, 그 주신 역할을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담당할 뿐이다. 얼마나 성실하게 사는가 하는 것은 각자에게 맡겨진 책임이다. 박성현 교수는 고난의 순간이 되면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실까 기대를 한다고 했다. 그런 신앙의 자세가 우리들의 신앙고백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특히 아무나 하기 힘든 노숙자 사역을 하는 것이 크게 와 닿았다고 했다. 박 교수 부부는 학교가 있는 보스톤에서 중남미 출신 노숙인을 돌보는 사역을 가족과 함께 20년 넘게 섬기고 있다.

 

그리고 여성 순서자로서 장은경 박사에 대한 부분도 나누며 “기독교 배경이 없는 가정에서 자라, 목사는 아니지만 큰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 남편을 만나고 사역에 동참하는 것이 대단하다. 책은 장 박사의  신앙의 진전에 대해서 잘 말해준다. 그리고 배우자를 위한 16가지 기도제목이 전부 다 응답을 받았다. 그 16가지는 박성현 교수를 잘 나타내준다”라며 기도제목들을 읽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감동을 받았던 박성현 교수가 이스라엘에 가는 비행기에서 한 신앙고백을 나누며 서평을 마무리했다. "예전에 하나님의 성품을 공부할 때 그분의 전지전능하심, 거룩하심, 완전하심, 영원하심 등을 배웠지만, 지난 한 주간 하나님은 내 곁에서 나를 세밀하게 돌보아주시는, 친밀하신 나의 아버지셨다. 나의 부족과 실수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결코 가릴 수 없었다. 하나님은 나에게 허락하신 길을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나를 붙들어 주시는 분이시다."

 

6.

 

책의 주문은 미주 두란노(213-382-5400)에서 할 수 있다. 책의 수익금은 전액 남미 출신 신학생들과 베들레헴 바이블 칼리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으로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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