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홍 목사, 코로나19로 투병하다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임재홍 목사, 코로나19로 투병하다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1-04-10 12:59

본문

fd1c2cda504b20f649b197978da53fd9_1618184687_2.jpg
 

코로나19 확진으로 20여일간 병원 응급실에 투병하던 임재홍 목사가 61세를 일기로 4월 10일(토) 오후 12시 3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임 목사는 ARP 동북노회 소속으로 뉴욕예닮장로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한 바 있다. 또 교계연합활동에 앞장섰다.

 

유가족으로는 임지나 사모 사이에 2남 2녀가 있으며, 장례는 ARP 교단 동북노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장례일정은 천국환송예배가 4월 15일(목) 저녁 7시, 발인예배가 16일(금) 오전 9시에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드려지며, 하관예배는 오전 11시 30분 무궁화동산에서 드려진다.

 

고 임재홍 목사 추모앨범

https://photos.app.goo.gl/pUKmLWdBPjQCWhav8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38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달라진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구체적인 3회기 사업내용 발표 새글 2024-04-19
미남침례회 뉴욕지방회 40주년 감사예배 “믿음으로 변화와 도약 선언” 새글 2024-04-17
쉐퍼드콰이어 '십자가상의 칠언' 2024 공연, 박요셉 단장 목사안수 받… 새글 2024-04-16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5)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4-09
미국은 얼마나 종교적인가? 가장 큰 영적문제는 무엇인가? 2024-04-05
교회 하향 평준화의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 - 한국교회 2024-04-04
한미충효회, 제21회 효자효부 시상식 앞두고 교회에 후보추천을 부탁 2024-04-01
유태웅 목사 홈 카페 오픈, 영육의 쉼이 필요한 사람위한 공간 2024-03-29
원로 방지각 목사 “기도할 때, 많이 실수하는 이것을 주의하라” 2024-03-23
퀸즈장로교회 설립 50주년 기념예배 “첫날부터 이제까지” 2024-02-29
이용걸 목사 세미나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유럽교회처럼 된다” 2024-02-26
2024 뉴저지 북한선교 집회 “북한선교의 열매, 탈북민 교회” 2024-02-17
제7회 KAPC 목회와 신학 포럼 “이 시대 교회의 개혁과 부흥” 2024-02-16
허연행 목사가 ‘디지털 이슬비 전도지’를 다시 시작한 이유 2024-02-06
뉴욕교계 지도자 초청 대 토론회 ② 말로만 차세대 말고 실제적인 지원 필… 2024-01-30
뉴욕교계 지도자 초청 대 토론회 ① 마무리: 1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아 2024-01-29
[한준희 목사] 목회자 위상 회복을 위한 칼럼 (2) 은혜를 아는 자의 … 2024-01-02
지역교회부흥선교회, 2023 사모 위로의 시간 및 성탄감사 예배 2023-12-21
파이오니아 백운영 목사의 선교사 재파송 2023-12-10
이보교 2024 목회 컨퍼런스 “흐름을 읽는 교회가 살아남는다” - 12… 2023-12-02
뉴욕광야교회, 거리가 교회이고 힘든 이웃이 교인인 교회 2023-11-24
42주년 영생장로교회, 정승환 3대 담임목사 위임예배 2023-11-20
UMC탈퇴 GMC가입 뉴욕/뉴저지 교회 감사찬양제 현장에서는 2023-11-07
지형은 목사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자” 동네세메줄성경 세미나 2023-10-10
"별똥별 빛나다" 최송연 사모 시집과 에세이집 발간 댓글(2) 2023-09-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