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머피 주지사, 야외 예배는 25명 실내는 10명까지 가능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뉴저지 머피 주지사, 야외 예배는 25명 실내는 10명까지 가능

페이지 정보

교계ㆍ2020-05-22 21:04

본문

머피 주지사가 뉴저지를 오픈하며 5월 13일 드라이브인 예배가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5월 22일(금) 브리핑을 통해 야외 교회 모임의 인원을 1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했다. 하지만 실내 예배의 인원수는 계속 10명으로 제한했다. 

 

02fe72af8b9717aa6bdc5de6697c2d19_1590195890_25.jpg
 

그리고 야외라도 서로 6피트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지만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뉴저지닷컴에 따르면, 머피 주지사는 지난 주에 기자들에게 "10명 이상 모이는 것은 나를 염려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주정부가 실내 모임에 대한 규칙을 완화는 준비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도허티 뉴저지주 상원의원은 “예배당에서 안전하게 모이는 사람의 수자를 10명으로 제한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위 필수 소매점이 수용인원의 절반으로 안전하게 운영 될 수 있다면 왜 비슷한 주의를 기울여 예배당을 운영 할 수 없는가?"라고 22일(금) 성명서를 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606건 2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뉴욕효신장로교회, 109경찰서 방문하여 점심식사 및 선물 제공 2023-03-10
감신대 미동부지역 동문과 이후정 총장 간담회가 연속으로 열려 2023-03-10
뉴욕원로목사회 19차 정기총회, 역사적인 20주년 맞아 2023-03-09
뉴욕남노회 24차 정기노회 “영어권 목회자 양성 및 관리 기구 신설 총회… 2023-03-08
RCA뉴욕교협 연합전도집회, 강사 이영희 전도자 “이제는 전도이다” 2023-03-08
뉴욕서노회 92차 정기노회 “동노회와 통합에 시간이 더 필요” 2023-03-07
가든노회 92차 정기노회 "총회 미래 50년을 위한 TF 구성 청원" 2023-03-07
뉴욕동노회 92차 정기노회 “뉴욕서노회와 통합 추진하기로” 2023-03-07
가스펠장로교회, 지진피해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 2023-03-07
박인갑 목사 장례예배 “목회는 성공이 아니라 섬김” 2023-03-07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교사 수련회 및 헌신예배, 강사 이지용 목사 2023-03-07
뉴욕교협 2023 부활절 연합새벽예배 16지역에서 열린다 2023-03-06
이찬수 목사 “교회는 차세대위한 사랑과 예배 공동체가 되어야” 2023-03-03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뉴욕지회, 시대 현안을 놓고 특별기도회 2023-03-0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월례회, 과테말라 선교사부부 방문 2023-03-03
2023 니카라과 전도대회, 다시 울려 퍼진 그리스도에게로! 2023-03-02
뉴욕한인교회와 뉴욕한인회 공동으로 애국지사 묘지를 찾아 추모예배 2023-03-02
“목사님의 삶을 닮고 싶습니다” 박인갑 목사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2023-03-02
이재철 목사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기위해 내 옥합을 깨야” 2023-03-01
베이사이드연합감리교회, 3.1절 기념음악회 2023-02-28
뉴욕실버미션학교 제35기 개강예배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2023-02-28
퀸즈장로교회, 희년을 알리는 양각나팔소리 울려 퍼져 2023-02-28
뉴욕우리교회, 3.1운동 기념 예배 및 황기환 애국지사 묘지 방문 기념식 2023-02-28
팀목회를 지향하는 뉴저지 새로움교회 설립 및 임직식 2023-02-28
고 주승욱 목사 장례예배, 뉴욕한인지방회 주관으로 2023-02-2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