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계에도 기도회 참석한 허윤준 목사, 뉴욕교계에 화해의 물결                    댓글(2)개 | 2025-08-15 | 
                
            
                        | 맨해튼의 여름, 다시 복음의 열기로 뜨거워진다: 제15회 MSM 개최 | 2025-08-15 | 
                
            
                        | 목회자들이 강단을 떠나는 진짜 이유, 소진 아닌 '소명' | 2025-08-14 | 
                
            
                        | 이찬수 목사, 35년 사역의 고백 "목회, 기능 아닌 관계로 돌아가야" | 2025-08-14 | 
                
            
                        | 타임스퀘어를 가득 채운 2,500명의 감격, 9월에 다시 한번 재현된다 | 2025-08-14 | 
                
            
                        | 뉴욕 교계 원로들, 교협 재정 의혹에 “백서 공개하라” 한목소리                    댓글(1)개 | 2025-08-14 | 
                
            
                        | 한승훈 목사 “우리만의 잔치 아닌, 다음 세대로 복음 잇는 대회 되길” | 2025-08-13 | 
                
            
                        | 미주에서 브라질까지… 선교지를 울린 ‘강소교회’ 운동 | 2025-08-13 | 
                
            
                        | "휠체어는 나의 날개" 차인홍 교수, 뉴욕에 울려 퍼진 희망의 선율 | 2025-08-13 | 
                
            
                        | 뉴욕교협 허연행 회장, "할렐루야대회 '장막터 넓히기'는 세대·지역·교계… | 2025-08-13 | 
                
            
                        | 하나님의성회 클레이 총회장 연임, 교단 성장 보고 속 명예 총회대의원 추… | 2025-08-12 | 
                
            
                        | 미주 한인 시니어, 한국보다 높은 만족도와 사역 열정 보여 | 2025-08-12 | 
                
            
                        | "영혼의 치유자로 부르셨죠" 베장 이은혜 전도사의 다음세대 사역 이야기 | 2025-08-08 | 
                
            
                        | 사람수준 ChatGPT5 출시, 한국 목회엔 '설교 비서', 미국 목회엔…                    댓글(2)개 | 2025-08-08 | 
                
            
                        | 세계 어디서나 수강 가능…백석 실천신학원, 온라인 과정으로 지경 넓혀 | 2025-08-08 | 
                
            
                        | 팬데믹 지나자 교회는 더 강해졌다…교인 55% "신앙 깊어져" | 2025-08-07 | 
                
            
                        | 과테말라에 울려 퍼진 연합의 노래, C&MA 한인총회 54명 연합단기선교 | 2025-08-07 | 
                
            
                        | 뉴욕교협 전직 회장들, 할렐루야대회 위해 힘 보태… ‘아름다운 동행’                    댓글(1)개 | 2025-08-07 | 
                
            
                        | 다음세대 향한 9년의 헌신, 영생장학회 빛의 인재들에게 날개를 달다 | 2025-08-07 | 
                
            
                        | 전액 장학금, AI 목회까지…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ATI의 특별한 부르심 | 2025-08-06 | 
                
            
                        | "우리는 한 뿌리" 북미원주민과 한민족, 형제의 우정을 나누다 | 202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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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펍, 영화관, 빨래방으로... 세상 속으로 들어간 교회의 새로운 도전 | 2025-08-05 |